2020 도쿄 올림픽 관련 사진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데 올림픽 특수와 관련되어서
큰 경제효과를 노리고 연예계 뿐만 아니라 각종기업 스폰서 등등
그 혜택을 노리고 편승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kpop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아키모토 야스시
2020년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의
제19회 이사회가 2017년 3월 24일 도내에서 열렸는데
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사를 맡고 있는 아키모토 야스시는
이사회에서 " 이미지 업 대작전 " 을 제안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비공개로 열렸지만 홍보의 강화를 역설하였고
그 홍보의 중심에 서있는 아키모토 야스시는 각 이사들의 아이디어를 요구하였고
그 홍보의 중심에 아키모토 야스시가 있음은 알수 있고
올림픽 조직위원회내에서의 그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함을
나타내는 것임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덴츠라는 회사는 대행사 단독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일본의 모든 광고회사의 정점에 서 있는 회사입니다
일본의 매스미디어를 지배하고 있는 회사이며 광고 대행사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도쿄 올림픽 티저영상을 제작하고 올림픽 유치활동에 53억엔을 쓰는등
올림픽과 큰 관련이 있는 회사이고 각종 올림픽의 텔레비젼 방송권등을
획득하는등 거대회사이며 입찰 없이 수의 계약이 가능한 권력행사가
가능한 회사입니다
도쿄 올림픽의 도지사와 파티 등으로 세일즈를 하는등
아키모토 야스시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사로서
덴츠와는 일심동체와 같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사로서 도쿄 도지사도 눈치를 봐야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덴츠와 일심동체가 될수 밖에 없는것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키모토 야스시의 가장 큰 관심은 올림픽에 쏠려 있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그런 아키모토 야스시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자신이 만들고 자신의 작품으로 대표할수 있는 AKB48의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예능관계자는 AKB48과 관련된 자신의 색깔을 지우고
올림픽 사업에 참가하고 싶어하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AKB48을 방해존재로 까지 생각한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고
AKB48의 이미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함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올림픽 사업을 잘아는 관계자들은 올림픽이 덴츠의 제전이 될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덴츠와 일심동체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관련 그룹들이 올림픽에 어떻게
보여질까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 이사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 이미지 개선 업 대작전 " 에 대한민국의 아이즈원은
그 일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AKB48의 일본내 좋지 않은 이미지가 자신의 올림픽 사업추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아키모토 야스시인데
어제 열린 FNS 가요제에서 보여지는 아이즈원의 이미지는
자신의 그동안의 이미지를 단시간내에 개선하는데 아키모토 야스시가
선택할수 있는 가장 좋은 카드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글을 적은 이유는 아키모토 야스시, AKB48, 아이즈원 , 일본
마지막으로 도쿄올림픽 등등 큰 그림에서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키모토 야스시의 가장 큰그림을 파악하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한국과 KPOP에 대해서 끈임없이 연구하고
연을 대려고 노력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간파하고
협력을 이어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작성일 : 18-12-06 12:12
조회 : 3,428
Total 18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