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방송인갑다...

히토미 의외로 독설계 캐릭터 일지도...ㅋㅋ
한국어 능숙해지면 재미있어질거 같음

독설이 아닌 팩폭인데..........
일본이 프듀48이 얼마나 많은 특혜인지를 아직도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 한심할 정도.
막말로 현재 트와이스를 제외한 일본멤버가 뜬경우도 없을뿐더러.
그나마 이름정도 아는 멤버는 루이 정도. 그것도 아육대로 ..

정도인데 . . 마치 akb로서 가면 당연히 협약할 수준이 된다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너무도 많은것이
얼척없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참가자중에서도 얼척없는것이 이번 프듀가 얼마나 대단한 기획인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예전 미야자키 미호가 인터뷰중.. 너무 안일하게 임하는 일본멤버를 보고서 별로 탐탁해하지 않았다..
라는 발언을 하죠.
거기에 다시 프듀하면 참여할 것이냐 하는데....
두말없이 손을 들죠. 근데.. 이번 프듀참여생들은 사실상 쩌리급들이라서 다시 한다면 akb주력급들의 대거 참여가
예상되는데 그중에서 선발될수도 없을 텐데...
그런부분도 예상도 하지 못합니다..

다시 할지도 의문이지만, 프듀는 다시 하겠지만, akb협작은 무리라고 봅니다.
중국의 저작권협약이 풀리면 사실상 완전히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를 아우르는 상황이 될텐데.

위의 쟤들은 아직도 히토미가 지들보다 못나가는 멤버의 기억만 갖고 있는듯합니다.
아이즈원이라는 닉넴만으로 격이 다르다라는 사실을 아직도 인지 하지 못한듯.
프로그램전반적으로 말이죠.

아이즈원이 트와이스 비슷하게 올라간다면 다음 프듀는 AKB에 노기자카,케이야키자카까지 추가해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뜬금없이 합동공연 하는걸 보면 사전 준비가 아닌가 싶어요.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드립시다. 재밋네요  내용이

요즘 아이즈원 때문에 이런 식으로 일본 아이돌 방송을 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참 순수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쟈들 아이돌 보면 항상 느끼는거... 서로 친해보이지도 않음......   
일 끝나면 서로 돌아가는 회사원 동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