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konan820?Redirect=Log&logNo=100154891261
엑소 쇼케이스에서 크리스가 한국말로 말하는 영상.
오, 발음 괜찮은데요? 한국어 연습 많이 하는듯. 그래, 좋은 모습이다! 열심히 연습해서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길!!
요건 타오의 한국어 토크. 상대적으로 어설프지만 귀여움.
혼자 살아요....이게 뜻하는게 블로그를 보니
엑소케이는 이미 예전에 숙소 방 배치를 언급해서 쇼케이스에서는 엑소엠만 숙소 방 배치 이야기를 했는데 시우민, 루한, 크리스 90 연장자 라인끼리 한 방이고 레이와 첸이 한 방인데 방이 없어서 타오 혼자 밑에서 잔다는 걸 타오가 '혼자 살아요'라고 대답한 듯..ㅋㅋ 귀엽닼ㅋㅋㅋ
공부 많이해서 발음이 좀 어설프더라도 리스닝&토킹이 다 될 수 있길!!
그리고 아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뵈도(?) 막내라인인 타오의 뿌잉뿌잉 영상..ㅋㅋㅋ
역시나 출처인 블로그에서 설명을 발췌해온걸 보자면 이렇습니다.
1. 엑소엠 막내 타오의 뿌잉뿌잉: 날카로운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인 엑소의 귀요미 애교 담당! 타오 정말 귀엽다!
2. 엑소케이 막내이자 엑소 전체 통틀어서 막내인 세훈에게 뿌잉뿌잉을 시켜야 하는데 엑소 전체 통틀어서 최연장자인 시우민의 동안 외모 때문에 시우민을 막내라고 착각해 뿌잉뿌잉을 시키려고 시우민에게 다가간 특리더 ㅋㅋㅋㅋ 그래서 멤버들이 바로 시우민이 막내 아니고 세훈이 막내라며 세훈이 저기 있다고 손가락으로 가르킴 ㅋㅋㅋㅋ
3. 특리더가 엑소케이 막내 세훈이보고 '막내 나이가?' 이라고 물어봤는데 세훈이 뿌잉뿌잉을 해야해서 긴장했는지 잘못해서 저음으로 '19살' 이라고 반말함 ㅋㅋㅋㅋ
4. 엑소케이 막내 세훈의 제대로 끝내지도 못한 저음의 뿌잉뿌잉 ㅋㅋㅋㅋ 그리고 민망해함 ㅋㅋㅋㅋ
5. 보너스로 세훈 다음으로 어린 엑소케이 카이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고 손동작도 서툰 뿌잉뿌잉 ㅋㅋㅋㅋ 두번이나 시켰는데 제대로 하지 못함 ㅋㅋㅋㅋ 그리고 오글거리고 민망해서 고개를 들지도 못함 ㅋㅋㅋㅋ
6. 카이가 뿌잉뿌잉을 잘 못하니까 옆에서 엑소케이 리더인 수호가 뿌잉뿌잉은 이렇게 하는거다 라며 계속 가르침 ㅋㅋㅋㅋ 하지만 카이는 뿌잉뿌잉을 실패함 ㅋㅋㅋㅋ
중국 멤버들의 경우 SM 입사(?)시기는 레이, 루한, 크리스, 타오 순인데 타오는 아직 SM에 들어온지 1년도 채 안되어서 한국어가 많이 약하다고 하네요.
레이는 한국어 어학당에도 다녔었다고 하니 앞으로 한국어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_+ 물론 루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