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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2 11:54
[일본] 아이즈원 AKB 노기자카 케아키자카,후지TV FNS가요제 콜라보
 글쓴이 : 한국러브
조회 : 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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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티비의 날조영상의 유명한 한장면 



후지티비



저의 기억속에 후지티비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시사 평론가 이케가미 아키라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한국 여고생의 발언을 완전 반대로 날조한 영상으로 기억됩니다 



영상에서 한국의 여고생은 일본의 문화의 다양성을 이야기 하고 있고 일본 방문 외국인이 
많다는 좋은 말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자막으로는 일본이 싫다 한국을 괴롭히지 않았나? 라고 완전 날조한 기억으로
후지티비가 방송하고 있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으로 만든 방송에서 이런 날조된 영상을 내보내는데
한국과 관련된 방송을 거의 매일같이 방송하는 일본방송에서 
이런 날조는 다반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없고 반한정서로 끊임없이 퍼트리려는 
오늘날의 일본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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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모토 야스시의 체킷코



후지티비와 아키모토 야스시의 관계를 알수 있는 부분의 처음은
모닝구무스메의 성공을 지켜보던 야스시가 체킷코의 기획단계에 참여하게 되고
세가의 신작게임 드림캐스트의 홍보모델로 체킷코를 넣는데 성공하면서
시작됩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세가와 후지티비를 연결시키는데 체킷코를 활용하고 
그 부분에서 중추적인 역활을 하며 후지티비와 관계성을 형성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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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티비와 AKB48의 총선거



후지티비와 아키모토 야스시의 관련성을 잘 알수 있는 부분이
바로 akb48의 총선거를 후지티비가 7년 연속으로 생중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중파 방송인 후지티비가 한 아이돌 그룹의 인기투표를 나서서 생중계 한다는것은
7년전에는 이례적인 모습으로 여겨졌지만 7년을 이어오면서 지금은
선거포인트의 분석과 akb의 걸어온 발자취, 아키모토 야스시의 생각등을 전하면서
오후시간 주요시간대에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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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노기자카 akb 케아키자카 콜라보를 방송하는 후지티비의 fns 가요제




후지티비의 fns 가요제의 아키모토 사단의 그룹들의 콜라보가 궁금해서
유튜브로 검색하여 찾아본 결과 2015년도에는 
노기자카 akb 케아키자카의 콜라보를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아키모토 야스시의 자매그룹에서 유명한 멤버를 소집해서
콜라보를 하는데 처음시작을 알수는 없지만 자매그룹의 콜라보는
이전부터 fns가요제에서 방송되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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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키모토 사단 자매그룹의 fns가요제 콜라보




2016년 역시 유튜브로 검색해 보면 fns가요제에서 아키모토 사단의 
자매그룹 콜라보는 이어져 오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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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키모토 자매그룹과 콜라보를 하는 한국의 걸그룹




아키모토 사단의 자매그룹들이 fns가요제에서 콜라보를 하는것은 
한국의 걸그룹의 연관성이 없다면 제가 이글을 시작하지도 않았겠지만
위의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8년도에는 한국의 걸그룹 참여로 4개 그룹의 콜라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 콜라보가 단순 콜라보이냐 자매그룹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콜라보냐는 것은 
각자 여러분들의 생각이 있기에 저는 제생각을 이야기 하기 보단
여러분들에게 판단을 맞기고 싶습니다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후지티비의 모습으로 이글 처음을 시작하였고 
후지티비와 아키모토 야스시의 연관성을 이어서 말씀드렸고
한국 가수들이 일본어로 겨우 참가하던 후지티비의 fns가요제 였는데 
일본 데뷔도 전에 한국어로 fns가요제에서 노래하는 한국걸그룹을 보면서
한일 합작의 스피드한 모습은 보여지지만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다는 
심정을 이야기 하며 이글을 마무리지으려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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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접근 18-12-12 12:03
   
정작 후지는 한류테레비냐고 욕먹어요
그리고 애초부터 일본하고 협업하는 프로젝트인데 이런 스토리 끌고 붙여서 분란 일으키려는거 별롭니다
48그룹의 일원이니 뭐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닌 사람도 있는거고 이팀이 일본서만
활동하는 그룹도 아니잖아요
님이 아이즈원을 위해서 쓴 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로되 18-12-12 12:07
   
아이즈원이 fns에서 일본어로 불렀으면 님 글의 맥락과 맞아 떨어질 수 있겠는데

최초로 한국어로 불렀죠
이카르디 18-12-12 12:18
   
정성들인 개소리
이양반의 과거글들을 보면, 글의 의도가 뻔함
세레브로 18-12-12 12:21
   
자칭 애국인들이 항상 일본의 마이너한 문화에 누구보다 해박한걸 보면 아이러니. 관심이 없으면 모를 부분인데 말이지. 프갤 일뽕들 보는 것 같네.  한국 기업 비중이 3/4이고 한국에서 주최해서 한국인들이 뽑은 그룹에 일본에서도 한국 오디션방송으로 소개하는데 엮느라 애쓴다. 지푸라기를 누가 잡으려 하는지 안보이나?
     
람쥐 18-12-12 12:34
   
글쓴이의 글이 길어서 읽진 않았지만 이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는건 좀ㅋㅋㅋ

경찰이 누구보다 범죄에 대해 잘알고 있지만 죄짓는거에 관심있나요?

그냥 누구보다 싫어해서 그걸 까기위해서 관심을 두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렇게 해석하는건 웃기는 해석법이죠.
          
도로롱 18-12-12 12:56
   
다른건 몰라도 비유를 경찰에 하시다니 적절하지 못한거 같네요 이 글쓴분을 이렇게 비유하는건 더 웃긴거 같아요
               
람쥐 18-12-12 15:24
   
내용 비판을 못하니 경찰이라는 단순 비교대상했던 부분만을 골라

적절하지 못하고 웃기다고 하시는군요.

그냥 분야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대해 설명하기위해서 경찰이라는

단순 비교를 말하는거였는데 그것보다 경찰에 우선두고 해석하신다니

뭐 굳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런 의견도 존중합니다.
KNVB 18-12-12 12:23
   
애초에 프로듀스 48이 한국에서는 CJ가 프로듀스하고, 일본에서는 AKS가 프로듀스하는 전제로 만든거 아닌가요? 그리고 AKB 쪽이랑 콜라보를 하니까, AKB랑 같은 급이되는 거라고 몰아가는거 같은데, 애초에 아이돌이라는것에 급을 나눈다는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결국 대중을 즐겁게 하는 아이돌일 뿐입니다. AKB, 노기자카, 케야키자카가 우리 정서에 안맞는다면, 그쪽은 외면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FNS가요제에 아직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함께 출연해서 주목받는건 아키모토 그 사람의 영향력인거고, 아이즈원의 일본 활동을 잘 후원해주겠다는 표시이기도 하죠. 저렇게 콜라보하는 무대에서 아이즈원이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면 일본인들도 현실을 직시하게 될 겁니다. 가로되님이 말씀하듯이 한국어로 라비앙로즈 부르게 했죠. 반대로 한국이었으면 SBS나 MBC 같은 곳에서 아직 정식 데뷔하지 않은 그룹을 한국어도 아닌 일본어로 부를수 있었을까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호뱃살 18-12-12 12:36
   
이 사람은 지난글보면 한국러브가 아닌 일본러브임

일본에 엄청 관심많고 한국가수를 어떻해든 일본쪽과 엮으려고 함

그게 게시판 분란을 위해서인지, 뭔가 다른 목적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총명탕 18-12-12 12:36
   
의심이 되긴 하네요. 일본활동할때 우익돼지가 어찌하는지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도로롱 18-12-12 12:51
   
이 양반은 여러가지 정보를 이상하게 짜깁기해서 음모론으로 결론을 내는 사람임 예전에도  CJ 갑질 이야기하면서 스페인과 네덜란드를 비유로 들었는데 전혀 연관도 없고 비유도 이상함
무하무하 18-12-12 12:57
   
이 정성을 본인 그룹에 쏟으면 참 보기 좋을텐데요.
도나201 18-12-12 12:59
   
지금 보기에는
cj는 cj나름대로 아이즈원을 띄우려고 노력중이고,
야스시는 야스시 나름대로 일본에서 행한 인맥을 총동원해서 푸쉬중이라는 것은 맞는 것 같읍니다.

대신 cj는 정말로 돈으로 쳐발르고 있는 중이고,
역시 어느 걸그룹이 이런 푸쉬를 받았나 할정도로 돈을 쏟아 붓는 상황이고,

야스시는 야스시 나름대로 . 진짜로 음악프로그램 하나 제대로 없는 일본 방송에서.
fns에 내보내고 한국어로 할정도면 사실상 엄청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것은 맞는 것 같읍니다.

한일 양국에 동시 2국가에서 이렇게 푸쉬를 받는 걸그룹은 없다라는 것도 ..

엠스테 엠스테 하지만 유일하게 전국공영방송에서 음악프로그램은 이거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승리가 활동햇듯 거의 오락성프로그램이 대부분입니다.
그것도 일본의 특이점이 각자 나이대, 성별을 나뉘어서 세부적인 타겟층을 겨냥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사실상 걸그룹이 나갈수 있는 음악방송은 사실상 엠스테 밖에 없다고 보여질 지경인데.
그나마 akb 전문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것을 이용할지 아니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척할지는 두고 봐야 할일입니다.

우선은 엄청난 푸쉬는 맞고 자신의 능력이상의 지원을 하고 있다라는 것도 맞습니다.

현재 반한적인 여론을 등에 지고서도 저런 푸쉬를 감행한다라는 것은 사실 일본내 연예기획에서는 사실상 자 살행위와 같은 상황인데도 일본방송에 안착했다라는 것은 엄청난 위력행사이기도 합니다.

후지tv역시 이런 오락 및 에니메등. 엄청난 오락성을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일본내에서는 신뢰감있는 방송이기에.  암만 욕을해도 본다라는 것이죠.
아사히하고 맞설수 잇는 몇 안되는 방송사라는 것이죠.

문제는 주력이 대부분 연예기획사가 희극인 위주라는 것.
그사이에서 ㅁakb가 껴든 자리가 있었다라는 것정도.

akb의존재는 뭐 그냥 여고생 놓고서 재밋는 애 하나 나오면 인기. .. . 아니면. 말고. 식의 방송입니다.
그저 애들처럼 뛰어노는 수준인것이죠.

그것에 관심없고 끼가 없으면 바로 .. 다케우치 미유처럼 사장되는 .. 왜 잇는지.. 모를 숫자 채우기 가 사실상 대부분  .. . .

그런 상황에서 야스시는 확실한 인기스타를 만들 기획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로인한 자매그룹끼워 팔기...........이건 av종합집도 아니고,, ㅡㅡ....

아마도 이런수순은 정해진듯.
우선은 3개월내에 거의 쇼부칠 생각으로 확실한 푸쉬는 계속될것 같습니다.
부분모델 18-12-12 13:01
   
3줄 요약 필수
들개 18-12-12 13:03
   
일본방송의 날조는 너무 빈번해서 이제는 일일히 대응하기 지칠지경이죠
한국관련해서 노골적으로 악의적인 네거티브만 내보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일본사람들이 자주하는 말이 있죠. "한국은 싫지만 K팝은 좋다"
설리가 위안부의날 기념으로 위안부소녀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위안부할머니를 창녀로 모독하면서 악플달던사람들이 대부분 일본의 한류팬이였죠
좋든 싫든 일본에서 k팝 수요가 계속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현상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겁니다.
비단 후지테레비뿐만 저렇게 이중적인게 아니라 어딜가도 그렇습니다
"한국은 싫지만 ~ 좋다"  이말 자체를 일본미디어 태도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인천쌍둥이 18-12-12 13:29
   
222222222222222222
파오공 18-12-12 13:04
   
이분 논리면 이분도 일본 방송을 봤으니 우익임
오디네스 18-12-12 13:22
   
글쓴사람이 뭘 말하려는지는 글이 너무 길어서 다 안읽어봐서 몰겠지만

적어도 엄청나게 일본쪽에 관심이 많고 많이 파고 있는거같긴하네요

프듀 이후에 akb나 일본연애인을 알기시작한 저같은 사람은 범접할수 없는 자료량이네요 ㅋ

이 정성을 크리에이티브쪽으로 쏟았으면 엄청 유명해졌을지도...
2k2h 18-12-12 13:27
   
정성글 3비추
Tarot 18-12-12 14:09
   
예전에 소녀시대가 콜라보 했을때 방송에서 어떻게 화면으로 잡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마치 하나의 자매그룹처럼 보이게 4분할로 잡았는지. 아니면 AKB + 소녀시대 이런 분위기로 잡았는지...

한국사람들이 최대한 모르길...기도합니다.
덕이 18-12-12 14:15
   
자매그룹으로 비추어 나간다고 일본인들이 아이즈원 순수 일본그룹이라 할까요..넘 부정적으로 안가도
돨듯합니다. 아키로 인해 아이즈원 일본에서 인지도 상승하고 맨날 덕후들 보는 akb.노기자카등.일본인들 눈뜨게 하는 제2의 한류붐을 이끌수 있을듯합니다..,아마 쿨재팬을 지향했지만 실패해서.일본은 한국과 혐업해 나가는 방향으로 갈듯하네요.아키가 돈벌게 해줘도.일본  jpop은 해외에서 힘들어보입니다.일부 덕후들은 사쿠라.나코.미우.미나미등 인물에대한 매니아층은 있을겁니다.그것이 지속될려면,kpop처럼 실력이 동반되야합니다..kpop시스템을 일본에 뺏긴다해도 문화자체가 추양하는 패턴이 틀려 일본인들의 춤,노래 끼를 선호하는 해외팬이 있을까요..긍정적으로 일본선수몇명끼워주고 일본에서 인기얻는것도 나쁘지 않다봅니다.지금 kpop은 일본에서 방송에 나가기 힘듭니다.콘서트는 가능하나.방송에서 더 다양한 일본팬을 만들수있고..방탄도 우익땜에 방송이 힘든데.아이즈원은 어떻게 순탄할까요.이게 아키의힘입니다.일본인도 섞여서 같이 내보내니 우익 견제도 되고 아키 머리가 좋은듯..
불타서쩔어 18-12-12 15:07
   
얘는 글쓰는 솜씨가 전혀 없음
luftwaffe 18-12-12 15:29
   
역지사지. 딱 반대의 경우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SM 이수만과 아키P가 콜라보해서 일본방송국에서 방영한 오디션 프로를 통해 일본인9+한국인3명으로 결성된

그룹 "0000". 일본에서 데뷔음반 내고 일본방송에서 서로 일본어로 대화하며 일본에서 한층 분위기를 띄운

후에 MBC에서 한국데뷔전에 일본어로 노래부르고

1주일 후에 SM스페셜이라고 하면서 소녀시대+레드벨벨+Fx+"0000" 4분할로 등장해서 콜라보 한다고했을 때.

님은 저게 KPOP 그룹이고, SM의 자매그룹처럼 느껴지겠습니까.

나중에 SM의 프로듀싱으로 한국어 음반을 낸다고 하더라도 첫인상이 지워지진 않을겁니다.


더불어, 일본 우익에서는 JPOP 아이돌인데 한국에서 숟가락 얹어서 반일방송국MBC에 나와서

SM소속 뮤지션과 자매그룹, KPOP그룹 행세를 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하게되겠죠.

극과 극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일본 우익이나 우리나라 우익이나 혐오의 대상만 서로를 향할뿐이지

사고의 메커니즘은 동일합니다.
라레알 18-12-12 16:09
   
누군가에게는 더 큰 즐거움을 위한 문화교류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돈벌이이며 님에게는 이겨야 하는 국익경쟁인가요? 보통 그런 마인드를 우익사상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보라빛하늘 18-12-13 19:53
   
당황스럽네요. 본문내용을 읽기가 거부감 느낄정도로 많은 정보임?
1,2분이면 본문 내용 다 읽고도 남겠는데요? 쫌 읽고 댓글을 달아요~
위에 개소리하는 사람들은 본문을 읽어요 쫌,,,
글쓴이의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님 의견에 가까운 쪽이었으나 전에 엠겔러님의 의견을 듣고 일단 지켜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여집니다. 누가 이득일지는 봐야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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