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12-13 10:26
[미국] 90년대의 방탄소년단에 해당하는 미국 보이밴드
 글쓴이 : 사이다맛쥐
조회 : 1,973  

1.jpg

다들 아시다시피 백스트리트 보이즈(bsb)입니다.

대표곡은 I want it that way가 제일 유명할듯. 그 외에 기억나는 곡은 잘 없네요.

놀라운 건, 이분들 분명히 90년대 그룹인데 올해까지도 활동을 하고있다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주니해피 18-12-13 10:35
   
방탄의 위치는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아니라 뉴키즈온더블록이죠. 댄스와 보컬의 조합이니... 또 대중적인인기와 팬층의 연령대도 비슷하구염
     
예카테리나 18-12-13 11:28
   
저도 이분 의견에 한표
백스트리트는 팬의 연령대가 조금 높아요~
뉴키즈 보컬이 변성기가 늦게 와서 ㅠㅠ
2집이 정말 명반이죠
          
무하무하 18-12-13 14:00
   
뉴키즈가 KPOP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지보이즈 1집이 뉴키즈의 느낌을 많이 가져왔고, 태지보이즈가 KPOP의 시작을 열었으니까요.
sunnylee 18-12-13 11:03
   
I want it that way는 국내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고,,
최대 히트곡 대표은.,..everybody 인듯
갈골희 18-12-13 11:25
   
엔씽크를 더 좋아했는데...
수호랑 18-12-13 11:47
   
가수로서의 인기는 백스트리트 보이즈(이하 BSB)가 조금 더 높았을지도 몰라요
실제 음반 판매량에서는 BSB가 뉴키즈보다 조금 앞서 있음
하지만 사회적 반항이라던가 멤버 개개인의 인기는 뉴키즈가 아늑히 높았다고 봐요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는 뉴키즈랑 BSB는 비교 대상이 안되었을 정도로  뉴키즈 쪽이 훨씬 높았음
특히 10대의 아이콘이라는 개념에서는 더더욱 그래요
도로롱 18-12-13 13:12
   
제가 보기엔 엔씽크
     
허까까 18-12-13 13:40
   
저도 엔씽크가 가장 비슷하다고 보네요. NKOTB은 전체적으로 너무 올드하고(스텐드 마이크 등) 얘들은 퍼포먼스보다는 보컬쪽을 강조한 경우이고.
          
도로롱 18-12-13 14:15
   
사실 여기 언급된 아티스트들이랑 비교되는것도 엄청 영광이죠 방탄입장에선
허까까 18-12-13 13:41
   
얘들은 음악성이나 퍼포먼스 등 너무 많이 다르죠. 인기도 그렇고.

참고로 NKOTB도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cafeM 18-12-13 22:28
   
지금 아이돌 육성, 데뷔 형태를 그래도 가지고 있는 아이돌의 원조는

뉴에디션, 뉴키즈 온더 블럭

백스트리트 보이즈도 뉴키즈를 벤치마킹해서 나온 밴드
 
 
Total 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 [미국] 메탈리카의 엘튼 존 곡 라이브 (2) metalstones 04-17 370
55 [미국] 멕시코 세자매, AC/DC와 함께 하이웨이 투 헬 라이브 (4) 예도나 03-03 648
54 [미국] 그래미선정 2024 케이팝 신인 국뽕대잔치 02-28 1289
53 [미국] 고전메탈) 스피드 리프, 메가데스-성스러운 전쟁들 예도나 02-13 424
52 [미국] 디바들의 잔치였다! ‘그래미’, 테일러 스위프트 … 코리아 02-05 838
51 [미국] 엄마가 부산출신, 한국어 만렙의 미국의 여배우! (3) 코리아 01-29 3442
50 [미국] 알렉사 켈리클락슨쇼 출연. K팝에 대한 얘기 (1) 이멜다 01-18 1786
49 [미국] 2023 아메리칸 갓 탈렌트에 헤비메탈 그룹이 나왔었… (2) 코리아 01-18 851
48 [미국] K팝 가수 최초 미국 공연 천만달러 돌파한 블랙핑… (2) 엘리트닷컴 01-12 1885
47 [미국] 혐주의) 호러 코어 랩 예도나 01-03 1051
46 [미국] 한곡으로 13번째 빌보드 1위 (3) 제제77 12-20 2155
45 [미국] 여성 4인조 락밴드, 플러쉬. 바라쿠다 커버 라이브 (3) 예도나 12-16 1027
44 [미국] 게임음악) 웨이트할때 들을만한 메탈코어 음악 예도나 12-15 378
43 [미국] 별건 아니고 케이팝 언급 살짝. (1) 예도나 12-15 965
42 [미국] 레전드공연) 메탈리카 1991년, 모스크바. 몇백만? 몇… (2) 예도나 12-10 906
41 [미국] 보컬에선 탑티어를 노리는 남자. 파괴와 순정을 오… 예도나 12-09 581
40 [미국] 파괴감성) 폴링인리버스 - 세계가 불타는걸 지켜보… (2) 예도나 12-08 424
39 [미국] 게임속 뮤지컬이자 OST, 실제 사람이 아니라, 실사 … 예도나 11-23 1089
38 [미국] 정국 타임스퀘어 LIVE : TSX 공식영상 (12) o노바o 11-14 1573
37 [미국] 정국 라이브 이게 가능한가?? (4) o노바o 11-09 1686
36 [미국] 폭스뉴스 '케이팝 댄스 체험' 취재영상 디토 11-05 1190
35 [미국] 정국 아이하트 라디오 LIVE (2) o노바o 11-05 920
34 [미국]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덕후인 톰 히들스턴의 성… 예도나 10-21 1340
33 [미국] 맷 보머, 조나단 베일리 주연 신작 퀴어물 (1) 링고 10-16 939
32 [미국] 가끔 보던 인터넷 밈 얼굴의 주인공 기가채드의 주… 예도나 10-12 1448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