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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3 22:45
[잡담] 3대기획사는 애플 폐쇄마켓 vs CJ는 구글 오픈마켓
 글쓴이 : 마마무
조회 : 1,729  



예쁘게 그들이 포장하고 우리는 주는대로 소비하고 듣습니다.

그들은 최대한 멋지게 포장해서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또한 답은 정해졌으니 나만 따라라 답정너 아니면 데뷔는 없다 입니다.






아이유, 마마무 같은 가수도 스타가 될수 있는 마켓을 원합니다.

소비자 가치관은 다양하므로 오픈마켓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채널이 됩니다.

그들의 목표는 구글같이 우주정복 생태계 복속입니다.








한류란 산업에  장차 미래에 도움이 되는 쪽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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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8-12-13 22:53
   
kpop의 가장 무서운 점. ..
연관산업도 같이 흥한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연관산업 관련분야를 확충하고 있는 추세이고
거기에 관련해서 엄청난 수의 관련 상품이 같이 쏟아져 들어가고,

특히 현지화전략까지 확실히 마쳐서 선택적이고 유동적인 전략이 확실하다라는 점이
무서울정도로 파고든다라는 것이죠.


더무서운 것은 주류 고객이 10대 20대 미래고객의 확보로 오히려 장래에는 더 시장성의 확장을 노릴수 있다라는 것.


현재 10년 kpop을 좋아하던 세대가 주류세대가 되면서 kpop상승고도를 더욱 높여가듯.
앞으로는 거의 주류로 잡을것이 확실함.

가장 좋은 것은 이게 시간차가 있어서 한국에서 유행기 지나면 바로 동남아
혹은 중남미  중동..  하다가 유럽으로 가는 시간적인 유행차가 존재해서 .

준비에 여유적인 상황.

근데 bts처럼 거의 실시간화가 되어가니 앞으로 이러한 부분은 조금은 수정해야 할듯.
보라빛하늘 18-12-13 22:58
   
이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문화의 결정권은 그 소비자인 대중들에게 있습니다. cj가 잘 포장해서 판매하는건 좋은데 cj가 아니어도 됩니다.

cj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애초에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게된 한류의 탄생도 외국의 대중들이 한

국문화를 선호하고 소비해준겁니다. 지금이야 당연시되지만 과거만해도 아시아의 문화따위는 멸시하는게 당연

한 유럽과 아메리카였구요(지금도 남아있음 그리고 일본포함)

대표적으로 일본과 미국을 예로 든다면

미국
강대한 자국문화로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일상으로 녹아든 문화로 세계최대문화강국
문화에서 파생되는 경제적활동도 전세계국가가 따라갈정도의 강국

일본
국가차원에서 로비와 자본을 들여 포장하고 판매한 대표적인 국가
포장하고 만들어진 문화상품은 그 가치성이 지속되지 않음을 알려준 고마운 국가

cj가 가지는 리스크가 이부분입니다. 대기업따위가 한나라의 문화를 대표하고 그 문화를 포장해서 판매하여 그 문화파급력의 선구자라 칭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소리입니다.
한류는 산업이아니라 문화입니다. 케이팝은 그 문화에서 파생되어나온 문화이고 그 문화로 경제활동을 하는것에 한류의 목적성을 두어선 안됩니다.
님이말하는 부분은 cj의 이익= 한류의 이익, 한류의 이익= cj에게도 이익 되어야합니다
말장난 아닙니다. 진지합니다.
     
마마무 18-12-13 23:05
   
밑에서도 적었지만.

cj 행보는 한류의 긍정적인 보물이라는 겁니다.

외세의 거대 자본에 대항할 한국 매체가 있어야 된다는게 제 본질이고요.

안그럼 10년후 20년후 중국자본 수십조 침투하면 돈에 굴복.

위에화 같은 뒷배경 있는 곳에 먹힐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우리도 디즈니 같은 문화 카르텔을 소유해야 하며.

cj 행보는 그 단초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외세의 판권에 대항할  힘도 가졌습니다.

박진영도 인텨뷰에서 매출 5조 달성이 목표고

꿈이 디즈니 같은 엔터기업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CJ 행보를 보면 먼저라는 말입니다.
          
보라빛하늘 18-12-13 23:27
   
애초에 전제가 잘못됬다는 말입니다. 저는,,기분나쁘게 듣지마시구요.
케이팝이라는 한류안에 속하는 문화브랜드인 케이팝을 우리가 스스로 포장해서 상품화하지말자는 이야깁니다.
케이팝은 거대자본력을 가진 세력이 존재해서 생겨난 브랜드가 아니라는게 사실입니다. 이부분은 공감하실겁니다.
이런 문화브랜드를 왜 우리 스스로가 거대자본을 가진 단체에게 선납하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자본이 무슨수로 우리나라문화브랜드인 케이팝을 흡수합니까? 이용해서 이익을 볼순 있겠지요. 그래도 결국 케이팝자체가 다른나라에서 소비되어 만들어진 문화로써 이를 자본으로 상품화하고 다른나라가 독차지할순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확실히 알겠습니다. 지금 케이팝을 독과점으로 하려는 세력이 cj인건 확실하네요.
               
마마무 18-12-14 00:02
   
kpop이란 그냥 안보이는 형체입니다.

정의를 내릴수 없어요.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각 소속사는 자질 좋은 연습생을 키워 각자 도생하는것이고.

cj는 컨텐츠를 한류 파생을 위해 제공하는 역활만 하면 됩니다.

그게 서로 윈윈이란 말입니다.

3사 대형소속사의 독점은 득보다 실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이게인 18-12-13 23:06
   
"3대 기획사는 선발업체로 엔터산업을 크게 만든 벤쳐중소기업 VS CJ는 3대 기획사가 일궈논 시장을 후발로 자금력을 앞세워 뺏으려는 대기업"
전 이렇게 보이는데요.
     
마마무 18-12-13 23:14
   
요번에 한국에서 트와이스 명성 띵곡? 가지고 성과는 그닥이였죠?

그게 대다수 cj + 중소 소속사 연합에 타격이 온겁니다.


다음에 3대 기획사 더 이를 갈고 나올겁니다.

그러면서 엔터산업이 발전하는거구요.


그리고 3대 대형은 절대 벤처중소기업이 아닙니다.
          
조블랙 18-12-13 23:17
   
아직 회사 규모를 잘 못 판단하고 있으신듯;;
          
하이게인 18-12-14 09:25
   
3대 기획사 매출액 6500억원, CJ그룹 매출액 40조...
비교가 안됩니다.
조블랙 18-12-13 23:13
   
비교가 적절하지 않네요.
차라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vs 교육부라고 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마마무 18-12-13 23:18
   
서연고 계파 학벌 보다는

교육부에서 채원, 채연 같은 인재 발굴이 대한민국 국익에 더 도움이 됩니다.^^
          
조블랙 18-12-13 23:23
   
이해를 잘 못하시네.
시스템을 통제하는게 얼마나 무서운건 줄 모르시는 듯.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는 건지 본인이 판단하실 문제는 아니고,
독과점 자체가 얼마나 산업을 망치는지는 간단한 경제 공부만 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우려는 충분히 할만 하죠.
국익 운운하는 것 자체가 좀 우숩네요.

결국 계파 학벌이니 하는 것도 시스템의 통제하에 있는 겁니다.
국익?ㅎ
               
마마무 18-12-13 23:28
   
오픈마켓인데 왜 통제해요??

서로 윈윈인데요??

자 그럼 3인체계로 영원히 가고 중소소속사는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좋을까요??

통제하는 자는 광고먹고 판 깔고

수백개 소속사는 다채롭게 활동하는게 나을까요???


어떤게 소비자에게 좋을까요??
                    
조블랙 18-12-13 23:33
   
회사 구조를 이해 못하시는 듯.
계열이나 지분이 들어간 회사가 한두개가 아니구요.
유통, 방송과 같은 엔터 시스템 전반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엔터회사가 아니라 엔터와 미디어, 생산, 유통 모두가 결합이 된 독자적인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한 단위의 산업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크기라구요.
비지니스 하는 회사가 내가 다 해먹을 수 있는데 배부르다고 너도 좀 나눠줄께 합니까?
                         
마마무 18-12-13 23:41
   
그래서 산하 레이블은 손 빨고 삽니까??

다 cj가 밥줄인데요??

안그럼 3사 대형기획사 밥상에 들러리나 꿈도 못 피우고 인생 종칠텐데요.
                         
조블랙 18-12-13 23:46
   
모르시는게 너무 많아서 대화가 안되네요.
설명을 해주기엔 한도끝도 없네요.
                    
coffeelover 18-12-13 23:37
   
cj 가 ,, 대기업이라는 사실 망각하네요. 과연 cj 가 군소 소속사들 위해서 일한다고 보십니까..??  cj 가 더 커지면 cj 는 슈퍼갑이고, 조그만 소속사들은 슈퍼을일텐데요..
갑질 안당하면 다행이죠..

오히려 저런 독과점은 다양성만 헤칩니다..
그 순간 kpop은 성장동력 잃게되는거죠.
                         
마마무 18-12-13 23:43
   
착각하시는데  cj는 프로듀싱으로 공연으로 돈버는 회사 아닙니다.

컨텐츠 확보로 최상층에서 움직이는 회사입니다.

판깔아주는 회사라고요.

그 판에 요동 치는게 군소 소속사들이고 그들에게는 3대 대형에 대항할 껀덕지를 주는

은인이라는 이야기구요.

서로서로 음악산업에 발전되는 방향은 이게 맞아요.

3사 독점은 인재 낭비 국력 낭비입니다.
                         
coffeelover 18-12-14 00:44
   
마마무님께..
댓글이 안달려서 이렇게 씁니다.

3사 독점은 문제되고,
Cj독점은 문제 안됩니까..??

막말로 이번 프로듀스48기획이 kpop에 도움됩니까..??
일본 없이도 kpop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단순 일본인 멤버가 아닌 일본내 유명 기획사 끌여들어 일본 가수를 끌어들이나요..??
일본인 없어도. 그전 기획처럼 (사실 프듀 기획 자체를 혐오합니다만)  운영해도 잘만 기획했으면 성공했을겁니다. 굳이 왜 일본 기획사하고 손잡고 남 좋은일만 벌이냐 이거죠..
이것은 결국 cj 가 일본시장의 돈벌이를 위해서라 봅니다. 자기들 돈벌이 위해서 굳이 안해도되는, 하지말아야할 짓거리 하는거죠..  일본시장도 정공법으로 나가도 성공할 수 있을건데요, 왜 굳이 akb를 끌여들이냐 이거죠.

앞으로 이런일 더 많을겁니다.
kpop 발전이나 다양성 같은건 생각도 없고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저런 기획도 아무렇지않게 하겠죠..
그게 kpop에 도움되는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3사 독점이라 하시는데.. 그 와중에 방탄 나오고 그랬습니다..
결국 각 기획사마다 다양성이나 차별화 등을 더 고려해서 어필하고 그럼으로써 다양해지는 겁니다.. 더 발전하는거고..

또, 3사 독점이라 말할려면 , 3사들이 타기획사 가수들 방송에 섭외 못하게 방해하는 등 그런 짓을 해야 독점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제가 보기에 님의 의견은 말이 안됩니다. 전제부터해서요.
                         
마마무 18-12-14 00:50
   
프듀48은 엄청 kpop에 도움이 되죠.

지금 야후재팬, 일본트윗 트랜드 검색어 순위를 보세요.

화제시 압도적으로 kpop 프듀 소재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일본활동시 kpop 그룹 단점은 주류가 10대~20대 여자라는 점입니다.

근데 프듀48 기점으로 20~30대 더 나아가 아재까지 합류되는 형국을 맡고 있습니다.

30대이상까지 팬층을 확보하면 이제 일본내 팝문화 메인은 미국팝이 아니라

kpop이 되고 그들은 kpop에 종속됩니다.

우린 문화를 오픈하고 어떤 상황에서 문화를 펴트리고 매출만 세우면 장땡입니다.

아무리 우경화 아키돼지 욕해도 우리 문화만 강하게 만들면

무조건 이득되는 게임이고 한류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코너에 몰리는 쪽은 일본이라는 사실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coffeelover 18-12-14 00:56
   
Kpop이 아니라 jpop의 숨구멍 살려주는거죠.
그건 일본의 행태를 보면 어떤식으로 대할지 잘 알텐데요.
kpop인지,, jkpop인지..

제가 보기에는 프듀48기획은 가장 멍청한 기획입니다. Kpop발전을 놓고 볼때..
Akb기획 베낀 pd가 결국 akb기획사와 손잡은...
정공법으로 공략했다면 kpop아이덴티티 더 확실하게 가져갈 수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프듀48땜에 갑자기 늘어난 것이 아니잖아요.. 2-3년 전부터 유행인데..
이미 10-20대 뿐 아니라 20-30대까지 유행이었습니다.
                         
마마무 18-12-14 01:07
   
우익 일부만 그렇게 생각하지

대다수는 님처럼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jkpop은 우익들 정신승리죠 ㅋㅋㅋ

일반 팬덤층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coffeelover 18-12-14 01:18
   
참 답답하네요..
쇠 귀에 경 읽기 같아서 그만둡니다..

프듀48식의 일본과의 협업의 결과는 2~3년 후를 보세요.
과연 어떨지..
kpop의 지속적인 대세일런지..
이제 kpop은 별거없네.. 쪽일런지...
                         
마마무 18-12-14 01:28
   
제 의견이 아닙니다.

이건 5ch 야후재팬 댓글 이야기입니다.

참담함은 일본 아이돌 수준임

그냥 프듀48로 공개처형 당한겁니다.
coffeelover 18-12-13 23:23
   
오픈마켓이 아니죠.. 독과점에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려 할텐데..
구글이 그런답니까..??

한동안 cj 독점 지속되면, 일본 쟈니스처럼 폐쇄적으로 굴리며 돈벌기에만 혈안인 그런 상태로 될겁니다.  kpop의 퇴보와 영향력 상실은 덤이구요..

빌보드가 소속사 꾸려가며 그 소속사  가수들 엄청 푸쉬해주고 그럽니까..?? 빌보드가 권위있는건 중립적 입장에서 빌보드만의 역할을 잘 하기 때문입니다.  기획사, 가수 운영, 방송 등등 돈되는거라고 몽땅 다하려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마마무 18-12-13 23:39
   
이건 생각의 차이죠.

3대 대형의 횡포에 출연을 안하니깐 산하 레이블 가수들 푸쉬하는거죠.

빅뱅, 블핑 안나오는걸 어떻게 합니까???

방법은 비슷한 레벨의 가수를 푸쉬하는 방법 밖에 없죠.
          
조블랙 18-12-13 23:42
   
그게 횡포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돈 벌라고 하는 비지니스 라니까요..;
뭐가 행포예요. 안나가면 안나가는 거죠.
오히려 나오라고 강압하는게 횡포입니다.

지금 포커스를 잘못 맞추고 있네요.
방송이나 시상식에 나오라고 하는게 횡포구요. 나가고 안나가는 것은 횡포가 아니예요.

시상식 주체 회사, 방송사가 더 갑이라구요.
횡포부린게 아니라 쉽게 말해 반항하는 거라구요.

쉽게 kbo에서 시상식 하는데 이승엽이 참석안하면 횡포부린겁니까?
               
마마무 18-12-13 23:46
   
방송국은 왜 방송국 합니까??

시방새랑 와이지는 왜 은밀한 관계일까요??

다 윈윈에 동종업계 견제로 생각이 일치해서입니다.

근데 종합편성 지상파는 지상파일뿐 cj는 음악채널과 유통을 담당하니 다르다는거죠.
                    
조블랙 18-12-13 23:53
   
회사 파악 자체를 제대로 못하시네.

생산, 유통, 판매, 마케팅 모든 것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라구요.
3대 기업이 유통, 판매, 마케팅 가능합니까?

회사라기 보다 산업단위에 가까운 구조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라구요...
                         
마마무 18-12-14 00:05
   
가능합니다.

이미 sm은 차고 넘고 와이지는 컨텐츠 제작까지 하는데요??
                         
조블랙 18-12-14 00:15
   
;;;;;;;
옳고 나쁨. 좋고 싫음을 떠나서 회사 개념 자체가 잘못 잡히신듯.
허투루 18-12-13 23:51
   
3대 기획사 깐게 cj 찬양하기 위한 밑밥이었어요? ㅋㅋㅋㅋ

솔직히 sm이 작품활동 하는거고, cj는 돈벌이 궁리만 하는건데 그걸 찬양해요?

레드벨벳 아이즈원 두 그룹다 팬이고 좋아하지만 적당히 해요.
비노 18-12-14 00:04
   
아이즈원 = CJ -> 찬양
그외는 다깜.
matthiole 18-12-14 01:17
   
님 일기장에나 쓰세요
혼자 소설 쓰네 ㅋㅋㅋ
Tarot 18-12-14 01:38
   
아이유는....MAMA에서 상준다고 해도 안나가요~ 가수들을 자본주의의 논리, 대기업의 논리로 휘두루는 회사.
3대기획사 해봤자 4천억도 안되는 매출...2조가 넘는 CJ...돈이 넘쳐나는 회사와 순이익이 100억 안팎인 회사를 비교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자 소설을 쓰고 싶으면 가서 경제학 원론이라도 한권 읽고와서 말합시다.
     
마마무 18-12-14 01:52
   
멜론 소속사니깐 안나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놔한 18-12-14 02:02
   
무슨 반대하면 3대기획사 쪽이라느니 수준낮은 흑백논리 놀음하고있네
그럼 cj 만 맹목적으로 좋다고 우기는 지금 사람들 죄다 아이즈원 쪽인거죠?
그리고 3대기획사 가수 팬들 다 적으로 보고있는거고??

진짜 이런 수준 낮은 답으로 줄그어서 나눌거면
뭐하러 논쟁글 올리고 글쓰는지....
"말이 통하질 않으니 이길수가 없다"
두파 18-12-14 04:07
   
지금 CJ가 하는 행태가, 구글이 자기가 앱개발해서, 앱 스토어 상단에 계속 노출시켜서 불공정행위하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기존 앱 개발회사들 나가떨어지면, 그 쪽에 하청주는거죠. 방송할 서바이벌 컨텐츠가 필요하니까, 기존 앱은 잘되던 안되던 주기적으로 갈아버리구요. 이런걸 원하시나 보네요.
골드버그 18-12-14 09:33
   
아이고 그리 어그로라구 해두
반응을 다들 해주시네
얘는 아이즈원팬이구
그래서 아이즈원을 밀어주는
Cj가 최고다
걍 이겁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어요 .
정말 단순한 이유입니다.
대화 자체가 의미가없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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