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MMA에서는 그냥 땡큐의 연속이였던 시상소감과 달리 MAMA에서는 그 방탄이 그 트와이스가 울어버린이상 팬덤과 해외 케이팝은 마마를 더 높게 쳐주겠죠.
공정성은 가온, 골디빼곤 소속사문제등으로 문제가있다면 시상식이 다 거기서 거기고, 결과적으로 케이콘이나 엠넷등으로 한류진출사업을 거창하게 투자했던 CJ쪽이 파급력이 클테니까요. 근데 이번에 트와이스와 방탄이 MAMA 시상식에서만 울어버렸으니... 가뜩이나 해외 케이팝관련 유튜브 채널보면 언급하는건 거의 MAMA뿐인데, 해외 팬덤이 탄탄한 방탄과 트와이스로 그 입지에 대한 가속도가 붙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상식중에서는 CJ가 중소기업들 아이돌과 자신들이 확보한 힙합레이블로 통해서 다양성을 확보하다보니. 구성면에서는 마마가 높을수 밖에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