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월드스타 여럿 배출했습니다 ㅎㅎ
프듀도 17시즌까지 가면서 주구장창 울궈먹고
월드스타 여럿 배출했으면 좋겠네요.
여기도 다른 기존 미국기획사에게 공정성 따위는 없었지요.
1등하면 거의 월드스타되고 폭스에서 여러 예능방송 겹치기 출연시켜가며
주구장창 울궈먹었으니....
어떻게든 띄울려고 눈물뽑기용 드라마 제작했음.
아메리칸 아이돌 투어로 짭짤하게 수익내고요.
켈릭 클락슨 소속사가 RCA였습니다.
그리고 이 RCA는 라디오 만들던 회사였는데 방송국 NBC 만들고 rca 레코드도 만듬.
이후에 소니 레코드로 인수되서 레이블로 들어감.
방송으로 만든 스타가 방송국을 소유한
전자 회사가 만든 레코드 회사에 들어가 월드스타가 된겁니다.
공정하지 않죠?
근데 효과적인가봐요.
이번에 ABC에서 부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