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광수...
빚갚느라 늘바쁘신게로구만...
이번 경매에서는 부동산의 전체 지분 중 김광수 대표의 소유지분(50%)만 경매된다. 법원 감정평가서 상의 감정가액은 86억5459만원이며, 최저가격은 43억2729만원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사옥은 2007년 7월 소유권 보존등기가 접수됐고 소유자는 김광수 대표와 차 모씨가 각각 절반씩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기업은행에서 채권액 12억100만원의 상환을 위해 김 씨의 소유지분에 대해서 경매를 신청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0/2012041001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