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411n06200
카라는 국내 활동을 재개한 2011년 6월 이후 8개월 만에 국내 주요 광고분야의 총 6개 제품과 연이어 계약을 맺으며 모델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라가 모델을 맡은 분야는 화장품, 자동차, 캐주얼 및 스포츠 의류, 식품 등이다. 카라는 배우 출신의 빅 모델들이 주로 활동하는 전문 광고분야를 두루 섭력하며 아이돌로는 드물게 핫모델로 자리잡은 것.
대중들에게 광고 모델로 높은 호감도를 자랑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더불어 카라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염색약, 제과류, 음료, 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한, 일 양국에서 광고 모델의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