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음 자체를 싫어하는 한사람으로써 요즘 음악 트랜드 보면 이건 사람이 노래를 하는건지기계가 노래를 해주는건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 예전에 김건모-신승훈-노이즈-서태지와 아이들 이 시대가 음악듣기에는 가장 행복한 시절이라 생각이 문득드는군요요즘 음악은 누구누구를 떠나서 한두번 들으면 금방 질린다는 기계음의 단점인가 싶기도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