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이후를 생각해서라도 라이브 경험을 많이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격렬한 안무가 많기 때문에 라이브가 힘들다라고 하는데 생방송
무대에서 만큼은 각파트 안무를 줄이더라도 진짜 라이브로 부르는걸 듣고싶네요... 혼자서 한곡 전체를 다 부르는것도 아니고 길면 10초 20초 부르는데 그것도 립싱크 한다는건 굉장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빌보드에 입성하는 케이팝 가수들이 많아질수록 문제 될까봐 걱정되네요...

라이브 안하는 아이돌은 무대가 궁금하지 않더라구요
맨날 똑같은 것만 해대서

누구를 말하는지 알겠는데..그 그룹은 태생적인 한계 땜시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시적인 애들 돈 들여가면서 연습시킬 이유도 없고..거기다가 너무 여러군데의 소속사가 나눠가지니..
그렇다고 처음 결성할 때 뭔가 하나의 그룹 이미지를 생각하고 뽑았냐..것두 아니고
연습생 기간은 제각각이고 연습생 기간에 배운 것도 제각각..거기다가 언어 문제까지 ㅎ
다른 그룹들과 단순하게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봐야죠

아무리 2년6개월 이라지만 그 그룹이 끝나고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산다면 상관없지만 가수가 된다 혹은 다른 그룹에 들어간다고 하면 라이브는 어느정도 받쳐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문제 예기하셧는대 블랙핑크 리사는 태국출신 로제하고 제니는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입니다(캐나다하고 뉴질랜드였나) 그런대도 라이브 잘한다고 평가받잖아요? 블랙핑크 그룹도 마찬가지고

언어가 달라도 본인들 노력여부에 달린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 잘못한다고 외국인이 뭐 물어볼때
계속 도망가기만 한다면 실력이 늘지 않겠죠

2년 6개월 지나고 가수로 사는건 그 연예인의 문제지 지금의 소속사의 문제는 아니죠
지금의 소속사는 2년 6개월 지나면 원래 소속사로 돌려보내야 하는 애들 돈 들여 연습시킬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그걸로 인해 돈이 안 들어오거나 뭐 그러면 문제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리사나 로제나 제니는 한 소속사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공을 들여서 키운 아이들이죠. 어느정도 성과가 있으니 데뷔시킨거고요
아이즈원은 오프더레코드(맞나요?)에서 그런 식으로 데뷔시킨 애들도 아니니 비교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 노력도 노력이지만 선생이 있는 노력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차이가 크죠

보컬 몇명 제외하면 1인 파트 배분이 10초 내외 입니다.
언어문제, 보컬 연습시간 문제는 관련 없는 내용이고.
24시간 합숙과 하나의 연습실 사용이니 여러군데 소속사도 관련없는 내용.
오히려 시상식별 안무를 다양하게 만드느라 돈과 시간을 들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역량은 충분히 봤습니다.
라이브 기준으로 아이들을 선출하고나서, 라이브를 안시키는건 소속사인 옵더레 문제입니다.

라이브 기준으로 선출한 애들이 아니잖아요. 그냥 투표로 선출된 애들이지..
라이브의 문제는 전혀 다른 겁니다. 단지 10초 잘 부른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노래에 어울리게..자신의 10초가 튀지 않게 불러야 합니다. 음색이나 그 10초도 가사전달도 되야하니 발음문제도 있고..
거기다가 춤을 잘 추는 애들이라서 안무는 대충 연습하면 다 숙지하고 노래만 연습하면 돼 이런 경우도 아니고
굳이 그런 애들을 소속사에서 자신들이 계속 끌고 갈 애들도 아닌데 돈 들여 트레이닝을 시킬까요?
그냥 시간이 지나서 그 애들이 독학으로 노력한 결실이 좀 나오길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라이브 기준으로 경연해서 투표로 선출되었죠.
안무는 돈들여서 연습시키고, 보컬은 연습 안시킨다는 기준은 어디에서 적용되는 기준이죠?
이미 들인 돈이 엄청난데 보컬트레이닝 비용이 문제라뇨.
라이브가 정 안되는 애들 파트는 MR에 그부분만 보컬 넣는 그룹 많습니다.
라이브 쉴드는 해당그룹 팬덤 확장에 도움이 1도 안됩니다.

누굴 말씀하시는 건가요? 라이브 기준으로 경연을 해서 선출되었다니..
프로듀스48은 아닌 듯 하고 저하고 다른 그룹 얘기하시는 듯 하군요
그리고 시간의 문제라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정된 시간에서 어디에 투자를 하느냐..
당연히 보여주는 댄스에 투자를 먼저 하겠죠
그리고 투자한 돈은 CJ가  프로듀스라는 프로그램에 투자를 한거지 오프더레코드가 그 애들 트레이닝에 투자한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돈만 비용이 아닙니다. 트레이닝을 시키려면 시간을 쓰는데 그것 또한 비용이죠

아이돌은 라이브 안 해도 된다..이 말이 아닙니다. 특수한 상황에 놓인 애들을 말하는거죠
그런 상황 다 무시하고 정상적으로 결성되서 활동하는 그룹과 비교하는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경연을 라이브로 했지요. 립싱크로 했습니까?
라이브 실력을 보고 투표했죠.
기간 한정과 데뷔기간을 계속 말씀하시는데 1년한정 IOI는 왜 라이브를 했습니까?
메인보컬 유연정, 김세정 빠지고 7명 활동에서도 라이브 했고.
말많던 소혜도 라이브 했어요.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0fsrioSkv9M
MR제거 https://www.youtube.com/watch?v=ytHGJmNi4BI

경연이 라이브라고 믿으십니까?
그리고 라이브 실력으로 줄을 세워 뽑혔다고 생각하시나요?
IOI의 라이브 실력과 지금 아이즈원의 라이브 실력이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실력이 안 되니 라이브를 못 하겠죠. 근데 그 모자른 실력을 보충할 시간도 없었고 앞으로 그 시간을 안 쓸 가능성을 말씀드리는데 다른 그룹은 왜 가져오십니까?
제가 글을을 아주 어렵게 써서 이해를 못 하시는지 아님 자기 자신의 생각만을 너무 생각해서 이해를 안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제 얘기에 반론이라고 쓸 수 있는 예는 아닙니다
그리고 대체 MR제거 영상 가져와서 라이브했다는 말은..;; 저건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럼 경연이 립싱크 였어요?
라이브를 보고 보컬 실력되는 친구들 7명 뽑힌게 아이즈원입니다.
IOI 메인보컬 빠진 7명이 아이즈원보다 라이브 실력이 높다?
그걸 본인이 판단할 수준입니까?
다른그룹을 왜가져오긴요. 기한한정 계속 말하니 더짧은 기한한정 가져왔죠.
지니님 글이 어렵긴요, 본인이 본인 글 쉴드 치느라 바뻐 앞뒤가 없으신것 같은데요.
MR을 왜 가져왔을까요.
라이브가 아니라고 할까봐 같은무대 MR제거한거 가져왔습니다.

무슨 혼자서 꿈 꾸셨나요? 보컬 7명을 뽑은게 아이즈원이라니..
그냥 프로그램에서 인기투표해서 상위 12명 뽑은게 아이즈원입니다. 다시 보고 오세요
그리고 라이브 실력을 제가 판단한게 아닙니다
라이브를 하고 안 하고는 그쪽 프로듀서가 판단했겠죠
라이브가 힘들다 판단했으니 안 하고 있을테고요
그리고 MR제거 굉장히 신봉하시는데 해당 무대에서 쓴 MR원본을 가져오시고 말씀을
그것도 없으면서 MR제거를 만든다는 것 부터가 코미디 입니다

글 이해력이 떨어지는군요.
보컬 포지션 소화 가능한 멤버가 7명 이라구요.
누가 MR제거를 신봉한다고 써놨어요?
IOI가 라이브한 증거라고 MR 가져왔구만 역시 이해력이 많이 낮으신듯함?

요즘은 기본적으로 라이브를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몇명이 컨디션이 안좋다면?
행사나 그럴때는 한두곡은 라이브가 아니라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컨디션 나쁘면 안해야죠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이 나쁘거나 무대시설이 최악이면
라이브 못하는게 맞는건대

그게 아니면요?

제가 좋아하는 트와이스가 얼마전에 라이브 가창력 논란이 있었죠
트와이스가 그런 논란이 있는데 아이즈원이라고 오죽하겠나요 ㅎㅎ
솔직히 큰무대 시상식에서는 라이브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아이즈원이라면 갓데뷔한 그룹인데 그래서 더욱더 논란이 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가창력 논란은 당연히 해당 그룹이 가져가야할 자질 문제죠.
원더걸스도 소희가 라이브로 말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라이브 했습니다.
미스에이는 데뷔무대부터 라이브 잘 소화했구요.
글로벌 그룹을 지향한다면 라이브는 필수 입니다.
게다가 12명이라 파트배분이 적어 라이브가 타그룹 대비 훨씬 수월합니다.
충분히 능력도 되는 멤버들이구요.

가수가 라이브 하는건 의무이고, 당연한건데 한국에서만 유독 가수들이 라이브하면 라이브 했다고 칭찬을 하니..

퍼포먼스 때문에 가수가 라이브를 포기한다?
가수는 노래가 주이지, 댄스가 주가 아닙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안됩니다. 단순하지만 자명한 논리에요.
발표한 노래 라이브로 들으려고 현장 무대 보는거지, 입만 뻥긋거리면서 자기노래 커버 댄스하는거 보려는거 아니죠.

그래도 요즘엔 점점 라이브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는 느낌니다. 점차 발전할거라고 기대합니다.

특히나 아이즈원은 타그룹보다 라이브를 더 고집해야 정상일텐데 의아하긴 하네요.
가뜩이나 아까비랑 엮여서 분점소리까지 듣고있는 상황에서, 그런 논리를 깨부수기 위해서라도 '진짜 akb' 들과 차별화되는 모습을 자꾸 보여줘야죠.
지금처럼 립싱크로만 일관하면 좀더 기럭지가 길어진것 말고 그들과 무슨 차이가 있겠음.
다소 실수가 나오더라도 빡쎈 안무에 라이브도 할수 있어야 k팝그룹 위상에 걸맞게 되는거죠.

아까비 서울분점이 아닌 k팝걸그룹 아이즈원으로써의 정체성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돈줄 빨 본무대에 오르기전 실수로라도 스크래치나는걸 막기위한 전술.
만약 라이브했다가 소수의 실수로 대참사라도 벌어지면..개업식 난장판될거여.ㅎ
어차피 장삿속인데..그들이라고 그걸 몰라 그리도 초지일관 립싱 하겠는지?..현재는 어쩔수없어요.

강혜원은...

강혜원 파트는 AR로 가야할듯 합니다.
로즈~ 이정도니 상관없죠.

라이브무새들 많네.. 이제 겨우 2~3개월 신인임. 

어느정도 지나면 하겟죠.

상관없어 예쁘니까

우리나라에서의 아이돌의 개념은 토탈패키지 아닌가요? 댄스, 라이브, 외모 어느 것 하나 최고 정점을 바라기는

무리겠지만 그래도 대중들이 납득할만한 레벨은 되야죠. 부던히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라이브하고 춤 대충하는건 어떠세요?
라이브도 재능이 없는 멤버가 분명 존재하고 태생적으로 가창력의 한계가 있는 멤버가 분명있을겁니다
댄스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멤버와 확실히 차이나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아이돌이 라이브를 지향해야한다는건 찬성이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평가는 자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이돌 자체가 일단 얼굴되고 끼있는 애들이 한팀에 섞여 파트를 강요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돌 시스템은 특정 멤버만을 센터로 안하기 때문에 적응해야하죠
그렇게 조건을 비주얼과 댄스 그리고 노래에 특화시켜 꾸며놓은 애들한테
라이브를 하라고는 해도 그걸 못한다고 비난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보구요
아이돌은 하나의 팀으로 봐야지 만약 그런걸 무시하고 모든 멤버에게 완벽을 바란다면
차라리 잘하는 몇명만 부르고 나머진 댄스 들러리 서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아이돌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쳐서
스타성 있는 비욘세만 내세우고 나머지 들러리 세우는 데스티니 차일드 유형의 그룹이
좋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니면 멤버수를 줄여서 최정예로만 가는게 맞구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아이돌을 소비자하는 대중들이 보컬에게만 파트 몰아주는걸 원할까요?
평가를 할려면 극단적으로 실력만 평가할게 아니라
현실파악도 해가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라이브 좀 해라 라는 말에 뜨끔 해가지고 혀가 길어지는 서울 사팔떼기 빠돌이들은 원래 좀 촌스러워요.
여러 커뮤니티에서 장문 써가며 반론하면서 자기들이 굉장히 논리적인 말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겠지만, 빠돌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보는 현실은 '어휴 저 놈들 또 저러네. 어거지로 쉴드질 치는 것 좀 작작해라ㅉ' 지요.
얘네는 항상 논란만 생기고, 빠들은 항상 물타기, 어거지 쉴드질이나 치고 있네요. 참 대단한 아이돌이군요ㅎㅎ

아이돌이고 나발이고 데뷔해서 무대에 서는 가수가 기본적인 라이브가 안되면 애초에 문제가 있는거죠. 누가 엄청 잘하라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잘하든 못 하든간에 제대로 된 무대에서는 라이브를 해야하는거죠. 댓글들 보면 아이즈원 보고 하는 말들인거 같은데 솔직히 걔네 라이브 하고자하면 나름 잘 할거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노래 못하는 애들 파트는 가사가 짧아서 해볼만 할텐데도 안하는거 보면 회사쪽에서 라이브 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거 같음.

가수보고 라이브 하라그랬다고 졸지에 다 라이브무새가 돼부렀네ㅋㅋㅋ

소녀시대 데뷔하고 다만세때 라이브 거히 한적이 없어서 원걸이랑 비교 많이당했었어요 ㅋㅋ
그뒤로도 몇몇 가창력안되는 애들때문에 립싱크 많이했고요.

기본적으로 라이브하는걸 좋아합니다만 소녀시대를 예시로 삼는건 아니죠.
소녀시대 귀여워서 춤도 재밌고 노래도 좋아서 좋아했지 가창력이 좋아서 좋아했던건 아니라

유투브검색하면 바로나오는 소시다시만난세계 라이브
얘네들은 이한곡을 영혼을갈아 연습해서데뷔한그룹인데 가창력때문에 립씽을했다니헛좋아하신듯여
https://www.youtube.com/watch?v=ez91WH1_kzA
https://www.youtube.com/watch?v=jw5IM159LGU
https://www.youtube.com/watch?v=5cB9gRGEB10
https://www.youtube.com/watch?v=oDXH5OBXxoc

아이돌 쉴더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그렇잖아요
라이브 가수들처럼 활동텀이 긴것도 아니고 배워야할건 산더미에다
한 분야만 노력해야되는것도 아니고
서양에서 아이돌 노동착취에 대해 말많았죠
이 모든게 대중이 요구하는 요구치가 높기때문에 그런데다가
회사의 성장을 위해 더 많은걸 그들에게 요구해서입니다
하물며 주급 몇억씩 받는 프로 운동선수들도 비시즌엔 휴식을 합니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이 모든걸 희생하는게 당연하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당장 본인들에게 적용해보시길
라이브를 못한다고해서 가수취급도 안할거면 라이브 잘하는 가수걸 보러 가면됩니다
아무문제 없어요 그건 집착입니다
저는 라이브 못하는걸 문제삼기보다 라이브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우선이라 보거든요
지금 그 환경이 개판이라 문제삼기 그렇다는거구요
TV로 라이브 듣는데 진짜 음향때문인지 듣기 싫더라구요
회사의 욕심이 그들을 한계치까지 몰고가는것 부터 비난해주세요
라이브는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이런 쉴드는 도움이 안됩니다.
프듀48 방송에서, 이런식이면 무대에 못세운다는 말을하죠.
음향환경을 떠나서 계속 입만 뻥긋 거릴거면 부끄러워서 무대에 못세우는게 맞는겁니다.
라이브 되는 애들을 데려다 놓고, 립싱크만 주구장창 시키는 프로듀서가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라비앙로즈 무대를 수십회 했는데 아직도 배워야할게 남았다는게 제대로된 쉴드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때다 싶어서 물어재끼는 피라미들이 많네요. 글쓴 당사자분은 어느정도 쓰고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더 성을내다니

프듀할때 다시만나에서 사쿠라랑 혜원 랩 주고받는거 보고오시면 라이브 하라고 말 못하세요 ㅎㅎ
더 연습해서 실력 갖추고 해야지 아직은 무리임

두명은 연습한다고 라이브할 수준이 안됩니다.
그래서 파트도 코러스 수준이고 둘이합해 10초 정도입니다.
그런 코러스는 백사운드로 깔아주면 됩니다.

어차피 라이브 못하고 프로답지 못한 애들은 망하게 되어있음.

아마추어틱한 매력은 우리나라에서 오래 못감.

그 날고 기던 장범준, 10cm도 싱어송라이터에 라이브를 하고도 아마추어냄새 못 벗어서 결국 지루한 가수가 됐는데

대형기획사 끼고 각분야 탑클래스 전문가들이 만들어준 음악에 교육받고 나온 애들이 라이브를 안한다?!
ㄱㅏ수 아니지.

뭐 어느쪽 입장도 맞는말이라서 저는 애들 스스로 선택하게 해줬으면 하네요 물론 프로듀서와의 조율하에요 어린애들이라지만 무대도 많이 해보고 스스로가 자신들을 잘알지 않을까요 아직 라이브하기에 부족한 실력일지 아니면 충분한 상태일지 실패하더라도 그걸 딛고 더 발전해가는거죠

연차 안되는 아이돌은 의견 발언권이 없어요.
지금 라이브로 욕먹는건 프로듀서 의지와 역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