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9년차의 저력을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이핑크는 노래 '%% (응응)'으로 가수 청하의 '벌써 12시'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팬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고마워했다.
에이핑크는 '%%(응응)'으로 두 번째 1위 트로피다. 앞서 하루 전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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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