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인데... 비추가 7만 4천이네요 제왑도 안티가 엄청 많네요 아님 국내외 엔터사들의 견제라도 받는건지
이건 그냥 제왑이라서 비추 7만 넘게 나오는듯하네요 ㅋㅋ 신인들이 이정도 비추를 받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노래를 비추하는게 아니라 그냥 제왑돌이라서 비추 받나 봐요~~
요즘 말도 많은데, 첫 시작부터 CCTV로 몰래 훔쳐보고 있는 느낌을 주게 하는것 부터가 유쾌하진 않네요.
특색이나 개성있는 보컬도 없는것 같고, 랩도 평이하고, 안무도 딱히 멋지다는 부분이 없어서
인기 얻기가 쉽지 않겠네요. 걸그룹이 YG 만큼 되지 않는 이상 이런 컨셉 잡고 대중적인 인기 얻기가 쉽지 않죠.
트와이스와 같은 노선을 탈 수도 없으니 컨셉을 이렇게 잡았겠지만, 그닥 인상적이진 않네요.
미스에이때의 충격은 아니지만 무난한 데뷔곡~
센 걸크러쉬를 예상했는데 그냥 jyp색깔답게 큐티 걸크러쉬로 컨셉을 잡은듯~
현 스타일만 보면 소미가 있었어도 어울렸을 조합으로 보여 jyp가 초대형 신인이였던 소미를 포기한건 그만큼 이 조합으로도 자신이 있다는 것일테고~
트와이스때 처럼 다음곡이 성공의 관건인데 소미가 3월에 데뷔하면 컨셉이 충돌하는거라 신인간 대결구도가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