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군요. 이전까지 서구권 뉴스에서 다루던 부정적 내용하곤 다르네요.
누군가들이 그리 무시하고 얕보던 동남아빨이든 어쨌든 조회수의 큰 흐름이 생성되고,
리듬의 신선함, 중독성 및 공들여 완성한 뮤비의 탁월한 영상미로 채워진 콘텐츠의 우수함이
결국 미국이나 프랑스 등 서구권의 메인스트림에서도 다룰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네요.
먼저는 BTS가 그랬고, 이번에는 블핑이 그러고 있으며, 그리고 또 다음번에는 또 다른 탁월한 그룹들이 K-POP의 외연을 확장시켜 나가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물론 이들의 이전에 1세대 2세대 아이돌그룹들의 역활이 있었기에 이들이 여기까지 온것은 분명합니다.
블핑의 다음번 컴백이 엄청 기대가 됩니다.
동남아 자체가 케이팝 유튜브 조회수의 큰 축이라 어떤 그룹이든 동남아 조회수 덕 안 본 아이돌이 없는데도 저랬죠 동남아 몰이하는 댓글 볼때마다 왜저러나 싶었음 그렇게 몰아갈꺼면 본인들 좋아하는 아이돌 조회수에서 동남아 조회수 빼보던가 그러면 대부분의 뮤비에서 조회수가 떡락할걸요 저래놓고는 신 곡 조회수 잘 나왔다고 올려놓고 히히덕 거리고 있는 거 보고 참 양심도 없다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