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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3 15:32
[일본] 모모랜드, 日 열도 강타한 폭발적 인기…3천 관객 운집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84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53829







모모랜드는 도쿄 팬미팅에 이어 오는 13일 오사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말 모모랜드는 뿜뿜이 유튜브에서 터지고 난후 

엄청나게 성장한 걸그룹 


유튜브 파워를 가장 잘 보여준 그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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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9-02-13 15:32
   
사람이라우 19-02-13 15:37
   
잘만든 노래 한곡이 스타를 만드네요
코리아 19-02-13 15:42
   
걸그룹 세계에 잘 키운 끼 많은 멤버 하나 열 비쥬얼 안 부럽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ㅋ
걸그룹계 신스틸러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 거기에 노래까지 불 붙으니 초대형 폭발을 할 수 밖에요~ㅋㅋ
새콤한농약 19-02-13 15:44
   
모모랜드는 ... 달라 달라~~
도나201 19-02-13 15:47
   
일명 에어로빅풍 뽕짝감성.    이런류가 크레용팝이 있었죠.
     
코리아 19-02-13 16:01
   
그래도 Bing Bing같은 곡은 완성도가 좋았지요~ㅋ
각 멤버들 캐릭터들도 상큼했었고~
빠빠빠가 히트한게 크레용팝에게는 족쇄가 된 듯~~
     
네오헌터 19-02-13 16:54
   
일베용팝은 시작부터가 일본 모모쿠로 카피 논란에서 자유롭지도 못하고
기획사 대표부터가 일베 옹호로 개념 말아처먹어서 오래가기 힘든 그룹이었죠..
          
드뎌가입 19-02-14 17:22
   
어휴 정말 카피그룹
시대가 어느땐데
ewsn 19-02-13 15:52
   
미국, 남미, 유럽에서도 인기 많음~~
비엔너 19-02-13 15:57
   
국내기준으로
객관적으로 보자면 모모랜드가 기존에 없던 특별한 컨셉은 아니고
기존의 티아라 파이를 먹은 것 같습니다. 빈자리를 잘 들어갔다고 해야할까요.
티아라도 잡음 생기기전에는 대중성이 매우 높았죠.


뿜뿜이란 노래는 표절논란이 있는게 사실이고요.
이런 논란이 있던 말던,(첨언하자면 이런 논란은 사실 문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러한 논란과 별개로..
유투브등을 통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나름의 성과와 성공을 얻었습니다.


후속곡 뱀과도 이러한 인기를 잘 연결한것 같네요.
일부 멤버의 외모나 몸매, 개성도 뛰어나기도 하고..
     
도나201 19-02-13 17:11
   
이미 표절판정은 끝난것으로 아는데.
더 거론하면 명예훼손으로 인한 법정행 확정임.
아직도 표절운운하는 것들 보면
참....그렇게 까고 싶으면.

고개 아래 보면 호두 두알 나뒹구니 그거나 까서 먹기바람.
          
비엔너 19-02-13 17:38
   
표절 논란이 있었다라고 말하는 것이지, 표절이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논란이 일면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 때문에 문제가 맞다고 한거고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셔서 인신공격 하시는지 웃기지도 않네요.
화가 많아서 풀발하셨으면 해소나 하세요. 멀쩡한사람한테 시비걸지 말고
안아파 19-02-13 16:06
   
표절파워겟죠... 표절곡이 잘나간다고 좋아할게 아닌데..
     
에테리스 19-02-13 18:25
   
그게 좀 명확한 기준을 적용하기도 힘들고 의도성을 판별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빼박이 아니면 뭐 어찌 할 수도 없음..
     
shadia 19-02-13 18:52
   
표절 아닙니다.
논란이 종결된 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표절이라 주장하는 세력은 안티 외에는 없죠.
오히려 표절로 판명되었는데도 사람들이 잘 모르고 넘어가는 유명한 곡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세븐틴-울고 싶지 않아', '엑소-러브샷' 등이 있네요.
코리아 19-02-13 16:34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표절했으면 원곡자가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을까나~ 대박곡이라 그동안 번 돈이 얼마인데~ㅋ
뿜뿜 초기에만 원곡자가 잠시 언급했을 뿐 더이상 표절 내용이 안보인 이유~~
세레브로 나무위키 소개 중에 나와 있네요~
해외사이트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한 글이 최근 알려졌는데 이 곳의 결론은 같은 일렉트로 스윙풍 음악이라 비슷하게 들릴 뿐, 표절은 아닌 것으로 결론을 냈다. 처음 7초정도가 문제의 부분~
https://kpopalypse.com/2018/01/27/kpopalypse-plagiarism-fun-times-episode-6-momoland/

Chord progression for “Bboom Bboom”:
Everything in the song except the pre-chorus: | Ebm – Bb – | B – Db –
Prechourus (first happens at 0:54): | Ebm – – – | Db – – – | B – – – | Bb – – – | Ebm – – – | Db – – – | B – – – | (stop)

Chord progresssion for “Mi Mi Mi”:
The whole thing: | Dm – C – | Bb – A –
에테리스 19-02-13 17:13
   
곡 하나만 떠도 한동안은 자리잡음. 후속곡을 잘 내야겠죠.
     
스크레치 19-02-13 17:30
   
뱀뱀도 1억뷰 이상 충분히 찍은걸 볼때

안정적으로 자리는 잡은것으로 보입니다.
그런거읍다 19-02-13 17:54
   
뿜뿜 이후 뱀은 뿜뿜의 자가 복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뭐 폭발한 인기를 이어나가기 위한 안정적인 선택이

라 이해는 합니다만 뱀 이후로 발표할 차기 곡도 계속 자가복제식이면 곤란.
광파리 19-02-13 19:38
   
별 생각없이 보다가 표절 아니라고 하는데  .. 요즘 표절이 어딨음?  다들 뒷구녕으로 오고 가는거 아닌가요? 
최근 비슷한 곡들 표절이라고 뭐라고 해봐야 나중엔 원곡자가 표절 아니라고 하죠  전인권 노래도 표절인가요?  지디래곤은요?  테디는?  박진영의 아이유 준 곡은요? 그건 좀 다른가 ..  재판해서 아니라고 나오긴 했으니 
요즘 표절이다 !  라고 딱 걸리는 곡은 없는거 같아요 그게 요즘 트렌드?인지 몰라도  아마  그냥 내 생각인데  고소해봐야 별로 달라지는게 없으니 뒷구멍으로 돈이 오가는게 아닌가 하네요
     
코리아 19-02-14 13:00
   
표절이면 뒤구녕 갈 필요가 있나요~ㅋ
판매수익 전부 가져가는 세상인데~
밑의 내용 처럼 됨~
----------------------------------------------------------
지오디(god)의 ‘어머님께’는 당초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곡의 지분이 미국 힙합가수 투팩(2Pac)의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에게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앨범 판매수익 전액이 BMG에 귀속됐다. 당시 박진영 측은 “소속사가 샘플링 관련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해명했다.
후니킴 19-02-14 00:31
   
3천명? 폭발까진 아닌것 같은데...순항정도?
     
스크레치 19-02-14 23:26
   
일본인 멤버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형기획사도 아닌걸 감안하면 꽤 성공한 편이죠
종달새의비… 19-02-14 04:40
   
모모랜드는 주이가 멱살 잡고 끌어 올렸다고 봐야지
위스퍼 19-02-14 21:27
   
해외에서는 낸시의 인기가 좋더군요.
KPOP 다국적 그룹이 세계 평화를 위해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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