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은 “드디어 데뷔하게 됐다. 언니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설렘이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에 대해) “가족도 기뻐해주고 축하해주었다. 가족은 늘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라고 덧붙였다.
채령은 “가족들이 늘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하라고 조언해줬다” 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9&no=85998&refer=portal
훈훈하네요..
부모님은 참 뿌듯하실듯..
처음에는 채연양 동생이 있는 그룹이라 관심이 갔었고
믹스나인은 안봐서, 신류진양은 이번에 뮤비로 처음 봤는데
엄청 이쁘네요 ㅡ,.ㅡ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