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 미국을 강타한 모타운 레이블
"나는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모타운 레코드를 세우는 꿈을 생각했다.
컨베이어 벨트 위에 부품들이 조립된 후 완성된 새 차로 공장 문을 나가듯이
모타운 레코드의 문을 들어선 누군가가 비록 길 가던 꼬마 아이더라도
결국 문을 나갈 때는 스타가 되는 것이다."
-모타운의 창립자 베리 고디-
한국은 90년대 이수만을 기점으로 모타운 시스템을 kpop에 완벽하게 접목시킴.
이후 서태지, 신해철 같은 뮤지션도 한국 대중음악의 격을 높혔지만.
미국에서 버린 모타운 시스템을 한국에 제대로 정착시켜 지금까지 유지했으며
이후 kpop은 세계를 호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