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1동 류씨 자택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로 류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류지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도 모른다는 신고를 받고 류지혜의 자택으로 출동했으며, 다행히 류지혜는 무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낚임.
말의 앞뒤가 안 맞고 뭔가 속이고 있는게 아니라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아요.
당사자한테 알리지도 않고 낙태한 뒤에 그 사실을 알리는게 말이 되는건지... 서로의 꿈이 있었기에 지웠다고 해놓고 8년전 일을 스스로 방송에서 까발렸으면서 안좋게 얘기하지말라니.
남자가 임신사실조차 몰랐다면 더 문제고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생각이 있으면 낙태하러 가는데 말도없이 다른 사람이랑 가서 하지는 말았어야지...
이영호가 자기 아이 맞냐는 말에 기분 상한거 담아뒀다가 술먹고 터뜨린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얘 먼가 정신이 이상한듯....
임신했는데 그거 말도 안하고.... 친구랑 산부인과 가서 낙태....
그리고 난후 남친한테 나 임신했었는데 낙태했어.....
그 6년후 개인방송에 나와서 무슨 큰 피해를 입은것처럼 고백....
뭐지 이건......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정신상태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