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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9 18:42
[보이그룹] [단독] ‘프로듀스X101’, 3월초 합숙 시작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47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313885







프로듀스 X 101이 3월 첫 주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안준영 PD가 이번에도 연출을 맡는다. 


4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진은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자 대상은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다. 










프듀시리즈 처음 할때만 해도 말도 많고 비난도 많았으나 


이제 프로듀스 시리즈는 중소기획사 연습생들의 꿈의 무대가 된건 확실해보입니다. 

또 괜찮은 보이그룹 하나 나올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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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9-02-19 18:42
   
Brody 19-02-19 18:52
   
아직 합작얘긴 안나오는군요..
개인연습생 위주면 아학 꼴 날거같은데..
     
스크레치 19-02-19 18:55
   
어떤 합작 얘기하시는건가요?

워너원도 국내 기획사 연습생들 나와서 성공했으니까요
          
Brody 19-02-19 18:58
   
이번엔 글로벌 프로젝트 없는건가 해서요..
이번에도 한일이든 한중일이든 합작으로 한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글고 기사보면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이 아니라 개인연습생 위주로 뽑는다는것 같네요.
               
스크레치 19-02-19 19:02
   
중국하고 할 일은 앞으로 없을겁니다.

그렇게 뒤통수와 난리를 치는 중국놈들과 다시 엮일 필요도 없구요

지들은 한류스타 출연 막니 뭐니 하는데 우리는 중국놈들 출연시킬까요?


한일멤버 합친 걸그룹 현재 한창 활동중인데 또 합작을 할수야 없는일이죠
                    
Brody 19-02-19 19:03
   
그럼 다행이네요..
중국하고든 일본하고든 합작은 두번 다시 안했으면..
                         
허까까 19-02-19 19:53
   
중국이면 몰라도 일본은 가능성이 없는 게.. 일본 남돌 기획사래봐야 쟈니스, 에그자일 쪽인데 얘들이 같이 할 이유가 없어요. 이미 일본에선 돈 쓸어담고 있고 특히 쟈니스는 AKS랑은 비교도 안 되는 거물이라.. 한마디로 아쉬울 게 없다는 말.

그냥 중국이든 일본이든 똑같은 연습생 자격으로 참가하는 게(왕이런, 다카타 켄타처럼) 가장 좋죠.
                         
Brody 19-02-19 20:38
   
허까까//

설명 감사합니다.
전 개인연습생의 비율을 대폭 높인다길래 일본측 수준을 염두에 두고 일부러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전략인건가 했는데, 님 설명을 보니 합작할 가능성은 거의 없겠네요.
그래도 시즌 1,2에 비해선 외국인 개별연습생 비율이 많이 높아질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위스퍼 19-02-19 18:58
   
이별을 추스릴 시간을 조금 더 주는 것이 어땠을까 싶네요
     
기리란섀로 19-02-19 19:06
   
콘크리트 되기전에 빨리 런칭시켜서 관심돌려야죠 사업적인 관점에서는
          
위스퍼 19-02-19 20:00
   
텀이 너무 짧아
오히려 프로듀스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나미아미타 19-02-19 19:39
   
훠훠훠훠 고추가 101개.
     
도나201 19-02-19 19:47
   
프로듀스olo  이군요.. . ㅡㅡ
          
드뎌가입 19-02-20 01:48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척결자 19-02-19 21:12
   
이거 보는 남자들이 있나?? ㅎ
초승달 19-02-20 00:53
   
별써 시작이네 ㅋㅋ
이야 안준영 오래 해먹는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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