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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첫 북미투어 6만석 전석 매진.. 추가 공연 고려..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첫 북미투어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한 장소당 1만석이 넘는 아레나급의 공연장이다.
확실히 최근 BTS의 위엄만큼이나
대한민국 K팝 걸그룹 파워도 동시에 갈수록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K팝 전체적인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반가운 얘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