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95879
견자단 아내 왕시시는 "중국인은 동아시아의 병자가 아니다" 고 덧붙여 분노 표출.. 왕시시는
"그런데 한국인같은 외국인들에게는 태도가 정말 좋았다. 완전히 달랐다" 며 "중국인을 무시한것" 분통...
에휴.....
중국인들의 저 열등감과 민족주의는.. 분명 나중에 중국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지난번 중국 최대 정치행사에서 대한민국 3만불 이상 선진국 된것에도
열등감 폭발하는거보고 저나라는 정말 답이없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