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426n13005?mid=e0102그런데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이 장면이 혹시 수목드라마 시청률에 대한 배우 이시영의 ‘손모가지’ 발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더킹 투하츠’가 초반에 선전을 거듭하며 시청률 1위를 달리고 SBS ‘옥탑방 왕세자’가 2위를 달리고 있을 때,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시영이 직접 남긴 “‘옥세자’가 ‘더킹’ 시청률을 넘길 것이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라는 댓글에 일침을 가한 장면이 아니냐는 것.
손모가지내놔~~~~~~~~~~
이거면 돋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