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앨범이란게 음원이 나오면 찍어만 내면 되는거라서 늦게 나와야 2~3일이죠. 아무리늦어도 일주일
컴백날짜가 정해졌는데 앨범작업이 늦어지는건 말이 안됨
뮤비 음원 음반작업이 다 되고 컴백일정 잡습니다
보통 한두달 전에 다 작업 끝나고 애들이 노래나 안무 스포하죠 고의반 실수반
와이지는 그 말도 안되는걸 하는 회삽니다. 와이지 전적만 봐도 초동 주에 품절이 나서 강제 초동을 시킨다거나 품절된 앨범을 1년 넘게 재입고 시키지 않는 다거나 등이 있습니다. 음반 발매가 늦어지면서 음판 점수가 제일 중요하던 주에 0점을 받아서 음방에 손해을 봤고 또한 음방 점수 높이려고 팬들끼리 으싸으싸 해서 앨범을 더 구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또 초동 1위 전략을 세우는 거 치고 제일 중요한 팬싸도 전혀 없죠. 초동을 본다고 해도 중요한건 총판인데 피해를 보면서 까지 초동에 몰아넣었을까요? 그리고 초동이 그렇게 중요하고 이게 효과가 있다면 다른 회사들은 왜 하지 않는걸까요
돈벌려고 하는 기업은요.. 그렇게 안 허술해요.. 동네 쌈밥집도 그렇게 안합니다..
매출이 수천억이 되는 yg가 그렇게 주먹구구로 한다고요??
다 기획하고 하는거에요.. 물론 기획한대로 다 되는건 아니지만, 분석하고 조사하고 연구하고 여하튼 전문가들이 다 짜맞춘 판 위에서 노는거에요.
그리고 활동기간이 3~4주인데 발매일을 늦추면 왜 불리하냐 하면..
지금은 무선인터넷 5G시대가 다가오는 LTE시대죠.. 노래 들을때 음원으로, 스트리밍으로 들어요..
음반은 소장용 혹은 앨범내에 있는 멤버들의 포토카드나 포토앨범을 구하기 위해 혹은 싸인회같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 더 커요.
그러니까 아이돌이 활동할때와 안할때의 앨범 판매량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납니다... 그리고 앨범 판매수익도 차이가 나고...
음원(스트리밍) 판매야 활동이랑 상관없으니 이쪽은 보통 발라드 가수가 초강세고...
아무리 수십만장 파는 아이돌이라도 볼빨간사춘기, 아이유, 악뮤같은 음원깡패들 나오면 대결이 안되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활동기간에 음반발매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겁니다...
빙다리 핫바지라... ㅋㅋㅋ yg에서 기획하고 경영전략짜는 전문가들이 들으면 진짜 땅을치고 통곡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계산 다 한 판이에요.. 철저히 이윤을 추구하는 전문가들이 다 짜놓은 판.
활동기간이 3~4주인데 발매일을 늦추면 왜 불리하냐 하면..
지금은 무선인터넷 5G시대가 다가오는 LTE시대죠.. 노래 들을때 음원으로, 스트리밍으로 들어요..
음반은 소장용 혹은 앨범내에 있는 멤버들의 포토카드나 포토앨범을 구하기 위해 혹은 싸인회같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 더 커요.
그러니까 아이돌이 활동할때와 안할때의 앨범 판매량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납니다... 그리고 앨범 판매수익도 차이가 나고...
음원(스트리밍) 판매야 활동이랑 상관없으니 이쪽은 보통 발라드 가수가 초강세고...
아무리 수십만장 파는 아이돌이라도 볼빨간사춘기, 아이유, 악뮤같은 음원깡패들 나오면 대결이 안되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활동기간에 음반발매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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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의 경우 4월 5일 음원 발매 음방은 4월 6,7,14일 3번으로 끝났죠. 그리고 음반 예약판매는 4월 4일에 시작해서 22일까지 받고 23일부터 발매 시작했습니다.
다른 돌들도 이게 효과적인 전략으로 보인다면 음원 하루 전부터 예판 시작해서 1~2주차에 계속 예판 받고 3주차부터 음반 판매 시작하면 됩니다. 그럼 활동기에 판매 가능한데요.
저도 똑같은 말이지 않습니까 활동기에 음반 판매가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 활동 전 예판 시작해서 음원 발매랑 비슷하게 음판 시작하는데 와이지는 일정이 뒤죽박죽 섞여서 활동 끝난지 일주일이 넘어서야 예판이 끝나고 음반이 실제 판매 시작했습니다. 이 전략의 장점은 무엇이죠? 있어봤자 총판으로 갈 물량이 초동으로 몰빵되는거 밖에 없는데요. 초동이 다른 손실을 모두 감수 할만큼 중요하다 보시나요?
그리고 전문가가 있으면 뭐합니까 결국 최종 컨펌은 전부 양현석 손을 거쳐야하는 회삽니다. 이 때까지 와이지에서 가수들한테 했던 삽질 다 적으려면 손이 아파서 다 못적을 정돕니다.
예판기간이 좀 길긴 하지만 팬싸도 없는데 초동 1위 전략은 아니에요.
뚜두때는 예판 일주일정도에 음원발매하고 나서 그 다음주 수요일날 앨범발매 했어요.
같은 소속사 위너는 초동기간동안 앨범이 품절되기도 했구요.
이런거보면 그냥 소속사가 계획없이 주먹구구식 운영을 한다고 봐야죠.
특히나 열받는건 자정공개는 뭐한다고 해서 퀄좋은 수록곡들 떠내려가게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