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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6 10:51
[일본] 일 평론가 "케이팝은 모방의 최고봉"
 글쓴이 : 나그네
조회 : 4,212  

일본 독설 비평가 이시구로 다카유키가 기고한 글 '케이팝이 세계에서 이기는 이유, 퍼퓸에서 느껴지는 제이팝의 여유' 에서 케이팝에 대해 오리지널티의 포기라는 표현을 사용 했다.

'이른바 오리지널티의 포기이며, 장사를 하는 곳의 문화에 동화됨으로써 특화하는 합리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들은 진지하고도 철저하게 모방을 추구한다. 음악 지식이나 창작성의 아이디어도
그점으로 집약된다. 여기에 제이팝에는 없는 케이팝의 늠름함처럼 느껴진다.'

또한 제이팝 걸그룹 퍼퓸을 예로 들며 제이팝의 여유를 장점으로 얘기 했다.


원문은 링크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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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나 19-04-26 10:52
   
모방에 살고 죽고 사는 니뽕이 할 소리인가. 크
아라미스 19-04-26 10:53
   
퍼퓸ㅋㅋㅋㅋㅋㅋ 지랄 똥을 싸네 ㅋㅋ
춤을 못추니 무대서 공백이 많이 비는거 가지고 여유가 있다고 해석 ㅋㅋ 배짼다 진짜 ㅋㅋ
골드에그 19-04-26 10:54
   
제이팝의 여유? 퍼퓸인가 저 그룹 코첼라에서 인기순위 16위인가 했다고 엄청 좋아하더만.. 그러면서 내수가 강해서
해외진출 필요없다고 하는 이중성 ㅋㅋ
아돌프 19-04-26 10:54
   
카레 돈가스? ㅋㅋㅋ 웃긴다니까 ㅋㅋㅋ 쪽발이 입에서 모방 ㅋㅋ
     
투신999 19-04-27 13:34
   
그리핀 19-04-26 10:55
   
그래서 그렇게 여유롭게(그게 여유??) 계속 쳐해라
배드가이 19-04-26 10:59
   
저 평론가 말대로 jpop은 그렇게 오리지날리티를 유지하면서 kpop모방 하지 말고  부디 여유있게 살길 바랍니다.
마당 19-04-26 10:59
   
이렇게 지네들 문제가 뭔지도 파악조차 못하고,
당연한 결과로 스스로 답을 찾기엔  요원한 일본놈들에게
정답을 알려주고, K-POP의 파이를 일본에 넘겨주려고 하는 JYP는 대체 정신이 있는건지?
     
예도나 19-04-26 11:01
   
자본주의 세계라, 어차피 중국에도 하는 짓을 일본에도 할거라고 보긴했죠

막을수 없는 흐름인거죠 뭐.

이제 케이팝이 진화될 타이밍이 된거에요. 진화되던가, 그냥 성장이 멈추던가...(이러면
무한 경쟁 시대죠.)
          
마당 19-04-26 11:09
   
언젠가 그리되더라도,  스스로 우리가 시간을 당겨줄 필요가 있냔 얘기죠?
일본애들의 문제는 자각하지 못하는데 있죠.
문제 해결의 첫단계가 문제점을 규명해내는 것인데,
이놈들은 아직도 혐한놀이 및 스스로의 뽕에 취해있는 상황인데,
JYP가 들어가서 성공의 사례를 만들어 얘네들의 기존 뇌구조를 흔들어 놓아
자각하게 만들어준다는게 문제죠.
니지 첫단계의 과실은 얼마간 JYP가 얻을 수 있겠지만,
그다음엔 어찌될까요?
               
예도나 19-04-26 11:25
   
아니 제 이야기는 한국의 누군가가 발벗고 나서서
돈이든 명예든 얻어보겠다고 팔 걷어부치고 투자?할거였다는 거죠

그게 박진영이 된거 뿐.;;

어차피 오는 흐름이었고, 오히려 우리는 이제 양보다는 질.. 즉 질적 성장을
추구할때이죠.
                    
마당 19-04-26 12:08
   
니지와 같은 프로젝트를 발표한게 다른 프로덕션이나 사람이었어도 같은 비판을 해왔겠지만,
박진영에게 더 호되게  비판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박진영은 현재 세계에 유행하는 K-POP을
태동시키고 현재도 떠받치는 한축이고,  그의 니지 포로젝트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자기네들이 데리고 있는 트와이스나 잇지이 파이도 작아지게 될텐데,
왜 그런 자해행위를 하려하냔 얘기입니다.
                         
열정01 19-04-27 23:34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계시네요.
저도 격하게 동의합니다. 왜 눈앞의 이익만 보고 스스로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는지...
               
행복은조아 19-04-26 11:36
   
저는 jyp가 적절한 타이밍에 잘 치고 들어갔다고봅니다.
일본이 프로듀싱기술이 없나요. 시장이 없나요, 자금력이 없나요. 
케이팝열풍으로 댄스학원에는 케이팝데뷔를 꿈꾸는 젊은자원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차후에
케이팝과 경쟁할수 있는 좋은자원들이 일본에서 쏟아져나올것이라는 뜻입니다.
현재 케이팝시스템에선 이들이 들어갈수있는 공간은 미미하다할만큼 부족하니
과연 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최근 10여년동안은 akb나 노키같은 병맛컨셉으로 큰 시간과 물질투자없이 적당히 무리지어서 덕후들 공략하면 잘 먹혔기때문에 그대로 남아있었던거지.  지금처럼 케이팝이 자기네 파이를 점점
더 뺏아가고있는 상황에선 그들도 시장을 지키기위해 케이팝처럼 변모할거라보고
그테스트가 프로듀스48이였는데 성공가능성을 보고난후 이번에 막대한 자금력과 영향력을 가진
대형기획사에서 아0예 프로듀스포맷을 cj로부터
구매해서 기술전수받아 성공시킨 그대로 일본젊은자원들을 상대로 진행한다는 겁니다.
케이팝과 같은 길을 본격적으로 걷겠다라는 선전포고나 다름없죠.
cj가 여기서 큰실수를 한게 프듀48로 인해 제이팝아이돌과 케이팝아이돌에 대한 구분이 모호하다다라고할까 케이팝유형으로써 제이팝아이돌이 자연스럽게 보여졌다고할까요.  덕분에 akb층을
혐오하던 국내나 일본에서도 호감도를 많이 올려버렷죠.
이번에 성공한 한국케이팝시스템을 일본에 팔아버렸기때문에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있을겁니다.  프듀관심도가 높았던 일본에서는 케이팝층 중심으로 상당할거라봅니다.
여기서 탄생하는 아이돌은 케이팝긍정적이미지를 빨아먹은 케이팝아이돌유형의 반감이 덜한 완전한 제이팝아이돌탄생이라는 이게 진짜 문제인거죠.  cj가 정말 잘못된짓을 했다고봅니다.
jyp가 이번에 시작할려는 니지프로젝트가 탁월한 묘수인게 일본기획사에서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에 케이팝을 열광적 호감도를 이용해서 일본 우수한자원들을 케이팝 큰시스템안에
집어넣어서 자라날려는 상대의 경쟁력을 초기에 깍아내고 ,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일본아이돌시장을 케이팝시스템으로 선점해서 오랫동안 벗어나지못하게끔 하는거죠.
케이팝이 천년 만년 갈것 같죠?  다른나라는 돈이 없습니까. 시장이 없겠습니까.  케이팝열풍으로
많은 젊은층들이 어릴적부터 춤을 배우며 의욕넘치는 대기자원들이 넘쳐나고있는데
  팔이 하나도 아니고 돈이 되는곳에 자본과 새로운 경쟁세력들이 몰려들기 마련이고
그들이 적이 되기전에 케이팝시스템으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아이돌그룹간의 경쟁은  전투일뿐  이제는 전투에서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케이팝이 되어 세계 모두를 케이팝안에 집어넣고 그안에서 전투를 하던 말던
하기위한 초석으로 jyp가 중요한 시점에 탁월한 한수를 던진거라봅니다.
                    
마당 19-04-26 12:01
   
얼마전 현대 경제 연구원에서 BTS로 인한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연4조1400억이라고
연구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히트치는 우리나라의 아이돌 그룹 하나의
효과가 이렇습니다. 하물며 K-POP을 떠받치는 전체 아이돌계를 다합치면 그 효과가 어떨까요?
이들로 인한 경제효과가 단순한 테켓과 음반/음원 판매를 넘어 관광을 통한
내수시장 확대는 물론, 미용,의류 패션, 의료기술, 기타 이들을 등에 업은 산업계
전반은 물론, 국가 이미지 개선을 통한 외교등 전반에까지 그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장황하게 기술하는 이유는,  단 1년이라도 더 우리가
어드밴티지를 가져도 그 효과가 어마어마 한데,  그 시간을 더 확대하고 늘리려고 노
력해도 부족한데,
왜 스스로 단축시켜주려 하느냔 얘기죠.
                    
마당 19-04-26 12:27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박진영이나 님을 포함 많은 분들이 일본의 주류를 구성하는 세력들을
선하게 보고 더불어 미래를 놓고 협헙할 수 있다고 보고 계신가본데,
오랜 세월 우리라 아프게 격어오면서 배운 교훈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좋은 사람들 회사들도 간간이 있겠지만,  주류를 구성하는 세력들은 힘이생기면 우리를
밟고 죽이려들 놈들이지 절대 공존이나 상생을 더불어 거론할 놈들이 아닙니다.
네오헌터 19-04-26 11:00
   
퍼퓸으로 자위할줄 꿈에도 몰랐는데 허를 찌르네요..
대표적 거품 3인조...일본에선 이들의 안무가 혁신적이다 뭐다 빨아대는데
냉정하게 보면 그냥 댄스 실력 안되니 이상한 안무를 혁신으로 포장..
보컬 역시 지금까지 진성이 어떤 소린지 아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할정도로
기계음에 의존...차라리 파뮤파뮤가 미세하게 낫다는 생각..여긴 그래도
콘서트용 퍼포먼스라도 참신하지..
     
로스차일드 19-04-26 11:28
   
갠적으로 퍼퓸 나쁘지 않던데요. 유튭에 코첼라 실황 올라온거 몇개 본걸 전제로 말하자면.... 댄스나 보컬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님처럼 생각할수 있겠지만 전자음악의 관점으로 감상했을때 음악 자체는 맘에 들었어요.  근데 보통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전자악기나 턴테이블을 세팅하고 디제잉 - 연주를 하는게 일반적인데 코첼라에서는 씨디 틀어놓고 춤추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하는게 그냥 씨디를 듣거나 유튭에서 뮤비를 보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공연을 하는 의미를 알수는 없더라고요. 음악으로만 놓고보면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이해하고 들으면 되는데 보컬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퍼퓸의 멤버는 가수도 아니고 뮤지션도 아닌 퍼포머 인거 같다는 느낌.이었음.
에르샤 19-04-26 11:02
   
하여간 왜구새끼들 정신승리는 참 ㅎㅎㅎㅎㅎㅎㅎㅎ
나기 19-04-26 11:06
   
원숭이들 대가리엔 뭐가 들었나 ㅋㅋㅋㅋㅋ
전세계에서 케이팝이 신선하고 다르다며 커버하는 애들은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wind 19-04-26 11:07
   
저따위로 삽질분석만 주구장창하니까 발전은 커녕 퇴화하는것
제냐돔 19-04-26 11:08
   
퍼퓸....5초정도 보다가 ㅅㅂ 하면서 꺼버렸다.
골드버그 19-04-26 11:12
   
음 계속 이렇게 생각하게
놔두는게 우리는  좋죠
ㅋ.ㅋ
수호랑 19-04-26 11:17
   
퍼퓸이야 말로 EDM에 숟가락만 얻은 그룹인데 독창을 운운하네 ㅋ
게다가 일본음악이 독특한 것은 독창성이 뛰어난게 아니라 너무 열화가 심한 것임
아무도 안하는 것을 한다고 그게 다 독창적인것은 아니라는 거
대중음악에서 독창성을 인정 받으려면 독창적인 동시에 대중들로 부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아야 비로써 독창성을 운운할수 있는데 일본음악은 너무나도 유치하고 덕후 성향이 강하다보니 일본 말고는 이런 우스광스러운 음악을 하는 나라가 없어서 일본 음악이 독창적일 뿐이라는 거
저 비평가의 논리라면 아무도 관심 안가지는 분야에서 혼자서 덕후질 하고 사는 아싸가 제일 독창적인 사람인 샘
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인싸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지 그리고 유행의 메인 스프림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지 그 개념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는자가 대중문학 비평가 노릇을 하고 있는 샘
대중문화의 최고봉은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 1위를 할수 있는 자가 진짜 최고봉임
이를 추구하는 수억명중에 1위가 되는 것이기 때문
하지만 저 사람말하는 일본음악의 독창성이란 1명이 싸워서 1위하는 곳에서 1위를 해 놓고 우린 독창적이니 진짜 1위라고 자위하는 샘이라는 거
인천쌍둥이 19-04-26 11:18
   
저게 무슨 평론가가  개소리지?
그래서 니네 나라에서 우라나라 케이팝 가수가 항상 1위하냐
퍼뮴이야 말로 서양음악의 대표적 카피인데
기계음의 파도 열등감이 이젠 극에 달하는 구나
블루레빗 19-04-26 11:18
   
저 여유를 오랫동안 간직해야 할 텐데
JYP가 그걸 깨려 하니 환장할 노릇
카티아 19-04-26 11:18
   
우익방숭이들이 이런말을 했으면 그냥 비웃고 넘어갔을텐데....
평론가가 이런말을 하니 정~말 좋군요... ㅋㅋㅋㅋㅋ
 왜냐면 지들의 잘못과 문제점을 모르고 계속 섬나라 갈라파고스화가 심해질테니...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늙은이들 평생 어린애들 학예회 같은 아이돌이나 보고, 일본 젊은세대는 kpop에 점점더 빠지고 ㅋ
헬롱 19-04-26 11:19
   
정신승리 못하면 배아퍼 뒤지겠으니 우짤수 없지ㅋㅋㅋㅋ
몽키헌터 19-04-26 11:19
   
왜구들의 분석질이 늘 그렇지 뭐..
지들이 원하는 답으로 미리 결론 내놓고..
어거지로 끼워 맞춰 가는.. ㅋ
위증즐가 19-04-26 11:24
   
응 퍼퓸이 누군지 여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나라를 스토커처럼 달라붙어 의식하고  비교하는 니 모습에 여유는 없어. 필사적인 열폭만 있을뿐
신비루 19-04-26 11:28
   
자위짱인데
누가 아베국가 아니랄까봐
knockknock77 19-04-26 11:36
   
퍼퓸의 여유는 뭐야 그냥 평론인줄 알았는데 결국 자위였네
정말 무대를 못봤나봐
모라고라 19-04-26 11:40
   
네네~ 그렇게 계속 자위나 하세요 ㅋㅋ
영원히같이 19-04-26 11:45
   
여유...
시리타이야 19-04-26 11:48
   
이미 곡이나 안무에서 세계 각국의 인재들의 것들을 제공 받고 있는데 여기에 오리지날을 따지는게 웃긴거죠. 똑같은 그룹도 각 앨범마다 이미지 바꾼다고 컨셉이 바뀌는데요. 대중가요를 저런 식으로 들여보면서 퍼퓸을 치켜세운다는게 편협하네요.
SpringDay2 19-04-26 11:51
   
이런데도 일본과의 합작에 반자이 하는 놈들이 있지.. 그놈들은 날 까겠지만 ㅋㅋ
설화수 19-04-26 11:55
   
모방은 니들하고 짱개가 원조지.. 지금도 주구장창 하고 있고
국뽕대일뽕 19-04-26 12:01
   
왜구새뀌들 가짢네 ㅎㅎㅎㅎ
인생극장 19-04-26 12:18
   
장점 많은 오리지널리티 지키는 jpop를 응원합니다.
진명2 19-04-26 12:42
   
음...  왜구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잘하고 있군....  계속 자위하면서 갈라파고스이기를 바란다...  ㅋㅋㅋ
꿈속나그네 19-04-26 12:52
   
대략 10년전에 일본의 자칭 대 프로듀서 츤쿠가 (진짜 일본의 오글거리는 호칭은 감당이 안됨)
일본도 한류처럼 할수있다 일본만의것 로리타 메탈 메이드 같은걸로 세계진출 하면된다
라고 열변을 토하는걸보고 뭔 개소리야? 했는데..
진짜 베이비 메탈로 쿨재팬 올인을 하더라...

한류 = 진지하고 철저하게 흉내를 내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대놓고 한류를 카피하겠다는거네~ 간바레~화이또~ㅋ
고희도 19-04-26 13:37
   
뭐래
스크레치 19-04-26 13:43
   
"정" "신" "승" "리"
아이고난 19-04-26 13:46
   
우사미: “손흥민은 나를 모방했다.”

이정도의 개소리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유.
사람이라우 19-04-26 14:43
   
와 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안쪽팔리나? ㅋㅋㅋㅋ
허까까 19-04-26 15:19
   
이거 유튜브에서 칼럼 전문 봤는데 진짜 빵빵 터집니다 ㅋㅋㅋ 첫 문단부터 '시장 좁아서' 드립 ㅋㅋㅋ
EIOEI 19-04-26 20:55
   
쪽바리 음악 자체가 미국 음악 모방인데 뭔 헛소리지
코리아ㅎ 19-04-27 00:34
   
제이팝의 여유...가 아니라 펴퓸에게 현재 일본음악계의 악몽이 느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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