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에 5 곳은 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남미 지역 블핑 뮤비 뷰수(팬수)가 많은 국가순으로
 - 8위 브라질,
 - 9위 멕시코,
 - 13위 페루
 - 14위 칠레
 - 18위 아르헨티나
인데 공연이 2번 예정된 호주 28위 보다 조회수 및 팬층이 넓음.
물론 구매력의 차이로 인한 티켓 파워는 는 좀 다르게 나타날 것임.

힘들겁니다.
워낙 치안문제에 의해서 경찰배치 및 사설무장배치 등등 치안관련에 대해서 엄청난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최소 경찰병력 3000명이상 배치해야 하고
사설무장등 해서 200여명이상 배치해야합니다.
안전관리 3000명.


그나마 남미에 뮤직뱅크가 간것은 국가대국가로 인해서
병력지원을 약속했기때문에 가능한것이고,

그리고 큐브자체로 간것도 그다지 수익성에서는 별로 였읍니다.


실상 공연해서 남는것도 없고,

어느한나라 저 경찰병력 빼면.. 치안공백상황이 발생하는 수치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림 지금까지 다른 아이돌 남미 투어 돈 그룹 없나요?
남미 치안 위험한거는 알고 있었지만...투어도 못돌 정도라니...
놀랍네요..

물론 치안이 염려되긴 하지만,
그나마 중남미국중 치안이 양호한 페루와 칠레에서의 공연은 가능할 것 같고,
나머지 지역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안전관리요원이 몇천명씩 들지는 않을겁니다.
BTS도 2017년도에  치안이 않좋다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포함 칠레등 3개국에서 공연을 한바가 있습니다.

돈도 안되고 치안도 안좋고 시설및 음향도 개판..신경쓸건 더 많고.. 안가는건 다 이유가..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남미 팬 서비스 차원에서...치안이 좀 안정적인 지역만 몇지역 골라서 하면
좋을거 같긴 합니다.
브라질/칠레 정도?

베네주엘라 멕시코 브라질이 치안이 제일 안좋아요.
칠레와 페루가 그나마 치안상태가 양호해요

경찰 3000명은 너무 오버네요.
BTS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