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김준수는 5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트리밍인가 뭔가 그만 하셔도 돼요. 그냥 내가 좋은 음악 좋은 노래 부를 수 있는..그리고 그 음악을 들어 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그걸로 만족합니다. 공정성이라는거 이미 우리와는 먼 얘기였으니까. 그래봤자 난 지치지 않을 거니까"라는 멘션을 남겼다.
그리고 하도 니들이 한 짓 땜에 이제 이런 기사 보면 솔직히 '공정성 상관 없으니 스트리밍 마구 이용하세요'라고 곡해하게 된다. 너 솔로 나온거 니 팬들 밖에 더 아냐. 나 솔로 나왔으니 봐줘. 그렇게 들린다구..ㅋ 그래도 한 때 너로 인해 동방신기를 좋아했었는데 사람 인생 아무도 모른다더니 진짜 딱 그짝이구나 준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