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로즈 : 너의 길을 장미 빛 길로 만들어 봐. 꿈을 이루길 바래.
비올레타 : 너를 응원할게. 넓은 세상에 너 자신을 펼쳐봐.
스키토이와세타이 : 날 좋아한다고 말해
부에노스아이레스 : 사랑의 도피를 떠나자
아이즈원은 태생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불태우고 경쟁하며 자신의 꿈을 이뤄낸 아이돌들...
한국에서 열심히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는데 3류 저질가사의 불륜인지 사랑인지 모를 가사를 애들한테 부르게 하는게....차라리 많이 안보는게 아이즈원에게 도움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