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태국과 대만을 예를들며 아시아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다고 주장함
자국민들에게 한국도 그런 상황으로 받아들이기길 바라고 교육함
그리고 토착왜구들과 저 일뽕 태국 그리고 대만이 항상 일본을 지지했음
태국에는 일본차를 사면 20년 할부도 있음
그런 나라였기에 한국과 베트남이 가까워지고 베트남이 잘나가기 시작하자 베트남과 한국을 패키지로 미워하는 사람들도 많음
관광국가라지만 일본인들만 위한 거리도 많고 상점도 많음
그리고 외국인도 많음
그래서 실제로 마주하면 한국의 위상이나 영향력은 미미함
하지만 확실한건 트랜드를 끌어가고 있음
일본의 문화를 받아들인 나라늘은 일본문화의 침체가 시작된 이후 함께 침체되기 시작함
그런데 일본이 한국에 잠식되고 있음을 그들도 느끼게 됨
블핑리사가 일본이라는 메이저가 아니 한국이라는 마이너에서 시작했다고 느끼던 사람들이 이번 투어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컨텐츠 역전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아이즈원데뷔를 보면서 그런 사람들이 태국만이 아닌 동남아에 인식이 퍼지기 시작함
제 생각엔 아이즈원과 블링이 확실한 선을 그었다 생각됩니다.
Akb서울지점 아이즈원48이러네 저러네 개소리 하는 것들이
일본문화 사대주의에 빠지놈들과 똑같이 개눈깔임
그렇죠... 동남아 국가에 정부 관료나 엘리트층이 다 일본 유학파나 친일들이니까요..
그런데 점점 젊은층에서의 문화가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일본의 금전외교, 인맥외교가
국제 여론전에서 점점 예전같지 않고 밀리는 현상, 한국문화에 대한 국제적인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에대한 위기감이 있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