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팬들이 제보를 하고 판단하고 조치를 취하겠쥬. 그런데 YG가 지금 별로 여유가 없쥬.

지속적으로 신고 하시면 유튜브쪽에서 귀찮아서 채널 막는 경우도 있어요

와이지는 그런 루머 대응할 여력이 없어보여요.

미국은 명예회손 인정범위가 한국보다 매우 좁습니다.

즉 한국에서 명예회손 어쩌구 하는 거 대부분이 미국에서는 발언의 자유로 처리되지요.

즉 뭘 보신지 모르지만 유튜브에 항의해봤자 소용없습니다. 미국법에 따라 처리하니까요.

발언의 자유 보호권은 아마 미국이 세계최강일겁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예방접종 허위사실이 난무해도 발언의 자유때문에 냅두니까 부모들의 자녀들 예방접종 거부로 미국에 홍역이 유행하는 겁니다.

미국의 발언의 자유권때문에 발생한 유명한 사건이 "Innocence Of Muslim"비디오 사건입니다. 이집트계 미국인이 모하메드 영화 예고영상이라고 10분짜리 모하메드 비방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놨는데, 이거에 이슬람권이 발칵 뒤집혀서 매일 시위하고 이슬람 국가들이 삭제를 요구해도 유튜브의 답변은 표현의 자유라서 삭제못한다였습니다. 그때문에 미국 리비아 대사관이 습격되어서 대사가 피살되어도 대답은 노 였고, 오늘날에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BWCLeOEaM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71

따라서 개인의 블랙핑크 악의적 동영상 어쩌구 해도 삭제희망을 가지지 마세요.

지금정부가 유튭 막을려는 이유도 같은거죠 루머와 허위 날조 영상이 난무해도
신고로 처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유툽 자체를 막으려는 것이죠
한국에서 아무리 신고해도 해당국가만 블럭처리되지 다른국가에서는 볼수있죠
방법은 각나라 팬덤이 신고를해서 그나라에서 못보게 하는게 제일일듯 하네요
자국 대통령 트럼프를 악의적으로 까도 그냥 놔두는게 미국입니다

짱개들이 저런 조작영상을 잘하지요.동남아삘이라고  비하하는 것들도 중국애들은 동남아를 자기 속국으로 여기니 자연히 나오는 행동임.yg건은 악플로 신고해도 잡히지 않는 것도 주거가 일정치 않고 허의가 많기 때문임. 중국 사이버 조작은 나라도 못 막음.중국자본이 yg를 소유하려고 작전거는 것인데 yg는 방어할 능력이 없음

미국은 트럼프 가지고도 영상으로 장난질 치고 놀고 온갖 헛소문에 루머를 만들어도 국민이 할수 있는 선으로 생각하는데 연예인한테 그랫다고 법적 처리가 되려나요??
원래 미국은 그런데 관대했던걸로 알아요
한국 유튜버면 한국법으로 가능할수도 있겠는데 미국인은 불가능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