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즈원 멤버들은 똥곡 띵곡 구분하기에는 매일 하루 하루가 전쟁같은 일정을 보내는 중 일겁니다.
완전한 프로도 아닌 새내기들을 데리고 왠만한 걸그룹 4~5년치를 6개월만에 하고 있으니~
데뷔 후 2년반뒤 해산 시점에는 그간의 노하우로 다들 배테랑의 모습들을 볼 수 있을 듯~
말씀대로 아이오아이 역시 아이즈원처럼 제대로 지원받고 2년 이상 활동했다면 대박 정도가 아니라 초대박 났을그룹이였지요. 그래도 연정, 청하, 유정, 도연, 소혜, 소미는 나름 자신들의 길로 잘 나가고 있는거 같은데 나머지 멤버들 세정, 나영, 채연, 미나, 결경이도 빨리 자리 잡으면 좋겠네요.
2018년 전체 아이돌중 개인스케쥴이 제일 많았던게 김세정이예요. 개인스케쥴은 아이오아이 출신중 가장 잘나간다는 청하보다 많아서 돈도 많이 번다는... 사실 청하는 행사와 앨범활동빼고는 CF 몇개정도 찍은것 빼고는 딱히 활동이 없죠. 1년에 몇번 예능정도 나오고... 대신 솔로라서 돈은 많이 벌겠지만요.
그에 비해 세정이는 개인스케쥴은 압도적으로 많고 앨범, 드라마, CF, 단독 해외팬미팅, 외국 홍보대사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 거의 쉬는 날이 없을정도로 소처럼 일했죠.
2018년 개인스케쥴로는 다방면에서 활동한 김세정, 1인 기획사로 드라마, 영화, 라디오, CF, 케이블 고정방송등에서 활동한 김소혜, 행사와 앨범활동, 음원이 강세였던 청하등이 아이오아이 출신중 가장 잘나가는 TOP3였죠. 소미는 올해 데뷔이니 이제부터가 시작인거고.
김복갑// 세정이는 현재 팀이 아닌 개인으로는 잘 나가는 겁니다~ㅋ
드라마도 신인상 받았으면 말 다한거고 KBS에서 아무에게나 신인상 주지는 않지요~
요즘 현 걸그룹 출신들 중 개인 활동이 눈에 띄는건 몇 안되요. 그중 세정이가 탑에 속하고~
그저 구구단 소속사가 세정, 미나, 나영 같은 보석들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는 것일 뿐~
이 분 또 이러는군요. 일본애들이 방송 전체 시청률 적어 놓은거에, 어그로 끌려고 가수 이름 적은거를 들고 와서 마치 가수별 시청률인척 하면 안되죠
우타콘은 가수 열 몇 팀씩 나오는데, 시청률 뽑을 수 있도록 엔카쪽 사람들이 항상 나오고,
나이먹은 일반가수들 나와서 추억팔이곡 부르는게 컨셉이라 주시청자가 중년~노년의 일반층입니다
아이돌 및 젊은 가수들은 그냥 꼽사리 취급이라 시청률에는 전혀 영향 없이, 오직 나이드신 분들 컨디션에 따라 10% 이상도 심심치않게 찍고요
엠스테는 지금 일본에서 겨울왕국급의 흥행 추이를 기록하고 있는 알라딘의 일본판 더빙 주인공들이 나와서
A Whole New World 부른다고 선전한 날이라 10% 이상 기대하고 있다가
Let It Go 만큼의 화력이 안나와서 실망하고 있는 수준인데 이걸 이렇게 선동하는군요
아이돌및 젋은 가수들이 나오는데 시청률에 전혀 영향이 없다는거 자체가 님의 조작이죠.
열린음악회에 아이돌그룹이 나온다고 해봐요.
아이돌그룹 나올때랑 안나올때랑 시청률이 같아요???
아이돌과 젋은 가수가 몇 나오는데, 나이든 사람들만 봐요???
어쨌든 팬들은 보는데, 뭘 전혀 영향이 없어요?
선동은 님이 하고 있는것.
열린음악회 타령은 열린음악회에서나 하면 되고요, 우타콘에 어떤 아이돌이 나오든 시청률에는 영향 없어요
최근에 10% 넘었을 때가 인지도도 적고 판매도 적은 헬로 계열 나왔을 땐데요? 젊은층에게 시청률 잘뽑는 쟈니즈 계열이 나와도 시청률에 전혀 영향이 없었고, 인기 인지도 전혀없는 아이돌이 나와도 10% 넘기도 해요. 모르면 그냥 말을 안하시면 되요 ㅎㅎ
저 방송 자체가 60~70대를 타겟으로 하던 방송에서 연령대만 조금 낮춘거라고 방송 프로듀서가 인터뷰에서 말하기 까지 했는데 무슨 '나이든 사람들만 봐요???' 타령인가요
네. 나이든 사람들이 보는 방송이에요. 방송 프로듀서가 직접 말한건데, 이 사람보다 방송에 대해 더 잘아는 국장급 되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