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한일합작으로 만들어진게 팩트지만 기가막히게 12명중 딸랑 3명만 뽑은 국프의 신통방통한 선택으로 합작의 의미는 퇴색된지 오래라 일본활동은 별책부록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무대보니 이미 프듀 경연때 봤던거라 별로 불편할 것도 없더만요. 
최종 선택 당시 6:6이 되는 줄 알았었음~ 그랬다면 지금같은 무대가 불편했겠지요. 생각만해도 아찔~
암튼 일본 소속사에 기대하면 우리도 그렇고 멤버들도 마찬가지로 정신건강에 안좋아요~~ㅋ

ㅋㅋ 역시 일본 소속사에 대한 기대감을 접는게 맞나요 ㅋㅋㅋ
근데 어제 채원이랑 민주랑 광배 화면에 잡히는데 미모가 ㅋㅋㅋ 제대로 포텐 터진거 같아요
오늘 일본 반응 궁금해지네요 ㅋㅋ

1집과 이번 2집 보면 답은 나온거지요. 기대를 접는거~ㅋ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트와이스처럼 대박난 곡들로 일본활동을 시작했다면 지금보다 더 살인적인 활동을 할텐데 이미 준비가 되어 있던 트와이스와 달리 채연과 은비외에는 대부분 생초짜들이나 마찬가지라 그런 상황들이 감당하기 힘들었을지도~
좋게 생각하면 지금같이 일본 소속사 수준이 낮은게 당분간은 아이즈원을 위해서는 낫다는 생각~
대신 1년 뒤 정도에 아이즈원 멤버들이 어느정도 경력이 만들어 졌을때 한국에서도 곡 받아 일본에서 초대박 날걸로 예상합니다~ㅋ

많이 불편합니다.
어쩔수없이 아키모토가 일본의 실세이고, 프로듀스48를 통해 아이즈원의 산파역을 한건 맞지만, 열심히 뽑은 애들을 저렇게 쓴다는게 불편합니다.
물론 헤비로테이션이 일본의 국민들이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 빅히트송이긴 하지만, 그만큼 가벼운 노래라는 인식도 깔려 있습니다. 거기다 아키모토가 자꾸 48,46그룹과 엮으려고 한다는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 방송자체가 열린음악회 같은 성격의 방송이라 잘 알고 있는 노래를 커버하는 경우가 많지만, 좀더 아이즈원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곡이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TV에서 성인이 유치원생들 노래하는 율동 따라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아이즈원을 고급스럽게 쓰는 방법도 많을텐데, 꼭 저렇게 써야 하나~~~
빨리 일본일정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해비로테의 안무가 아이즈원이 더 잘하고 노래를잘하고 ...
그런것에 포커스맞춰서 더 뿌듯한부분이다 뭐 그런말도 필요가 업습니다.
 그냥 일본 추억의 옛날노래 커버한것뿐입니다. 
아이즈원과 akb가 합작했다한들, 둘관계가 akb - bnk관계같은 자매그룹도 전혀아니고,
단지 일본내시장을위한 사업적협력관계상 어쩔수없이 일본내활동중 얽히게 되는 부분때문인 이유도 있지만, 가볍게 그냥 우리 축제때 예전 텔미나 gee커버했다고보면됨. 
그리고 이번 무대 되게 힘줘서 부른것도아님.  일본에서 팬미팅같은거 하면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오락시간처럼 했던거 nhk방송이니까 좀더 방송스럽게 정갈하게해서 부른거지, 딱히 힘줘서 엄청 열심히 꾸미고 그런 무대도 아니었던거 같음.
솔직히 그거 하나만 부르고 끝나면 좀 아쉬웠을건데
메인으로 아이즈원 일본신곡도 무대하고 왔으니까 끝까지보면 옛날일본노래 커버하는 음방컨셉이었단걸 생각해보면 불편한거는 많이 없죠
뭐 안하고 대중성얻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그게쉬운것도아니고...

22222 더하고 뺄 것도 없이 제 생각과 일치하네요.

굳이 좀 사족을 달자면, 저런 노래(헤비로테) 가지고 수준 차이를 낼 필요도 없지만 애초에 그건 불가능합니다. 똑같은 봉지라면 끓이는데 셰프가 끓였다고 특별히 다르겠나요.

참..........어이없는 방송이네요.
조명은 무슨 80년대 캬바레 조명에
공영방송사라는 NHK 라는 방송사가 저것 밖에 안되는구나 싶네요.

그리고 15년전 히트곡을 버젓이 무슨 억지로 이거 AKB자매그룹이예여...
아주 사정하는 듯한 모습을 바란 듯한 방송계획인것 같은데..

결과는 아키모토 야스시 돼지놈이
바라던 AKB 모습이 이런 모습이였읍니다.....

완성되가는 모습이 아닌..
완성된 모습이 이런 모습입니다... 로 방송반응이 올것 같네요..

단지 그 완성은 절대 불가능하다는것도 동시에 보여준 무대이기도하죠.

아이즈원은 처음부터 한국- 한성수, 일본- 아키모토 프로듀스 정해져 있습니다. 계약을 중간에 바꿀수가 없어요. 엠넷이 처음 프듀48 제작할때부터 정한 계약입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kpop을  통해서,  jpop을 알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는군요.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일본노래나 제대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이건 컨텐츠(속내용물은 일본문화).. 겉 포장만 kpop 아닐까요? 
이런상황이라면 kpop이라고 부르긴 힘든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외국인 작곡,작사가 곡받아서 부르는것이  kpop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의문이 있던  상황이라서,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단순하게 해외공연 ,방송출연 의미  한정해서 생각하면
,  국내가수들  해외공연 방송출연시,  그나라  노래 부르는것 종종 보는데....
 연장선에서 생각하면,  과민 반응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와,, 진?짜 징하네요 헤비로테이션이라니.. 언제쩍 헤비로테이션이야..

나는 전국노래자랑 설특집인줄 알았음

나는 다 괜찮았는데... ㅎㅎ;;

첨에 왜 일본곡이지?하고 좀 불편했는데 생각해보니 한국곡 커버도 했잖슴 더 많이

더보이즈,에너제틱,행복 등이요

한국 곡만 커버하길 바라는 욕심 아닐까 싶네요

이구실로 그냥 아키가 우리 아이즈완 더 연장 하무니다 해주길 바랄뿐

헤비로테이션 불렀다고 불편할 이유가 있나요? 프류48 자체가 abk48 합작이니 abk48쪽 노래 더 부를 듯 한데. 일본쪽 노래가 좋으면 좋게 들으면 되고 별루면 안들으면 되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영 아니라서 안듣고 있지만 기분좋은안녕(한국버전)그동안 쭉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병맛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귀여움

다들 비주얼이 뛰어나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