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판 '런닝맨'이 대박났다.
지난 4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베트남 판 런닝맨 '짜이띠쪼찌'(Chay Di Cho Chi·연출 SBS 최소형PD)가 각종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짜이띠쪼찌' 12회는 11회 4.8%보다 0.5% 상승한 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진정한 베트남 주말 왕좌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짜이띠쪼찌'는 방영 첫 회부터 시청률을 비롯해 각종 글로벌 기록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첫 방송이 유튜브에 업데이트 되자마자, 전 세계 유튜브 트랜딩(단 시간 인기 급상승) 수치에서 1위를 기록해 현지 언론이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이런 퍼오고 나니깐,
기자가 그 유명한 조연경 기자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