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있어서 방송 중간에 막았죠
지마켓 본인인증 이후에 순위 급변하고 지금 데뷔조 된겁니다

윗분 글대로 문제 없음~ㅋ

ㅇㅇ 어짜피 서울48인데 조작이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떤가요~
살인을 해도 CJ랑 빠돌이들은 문제 없음~ ㅋ 이럴텐데ㅎㅎ

제목 보고 놀랬네 ㅠㅠ    암튼 아이즈원은 아니지~~

있었다면 씨제이가 목숨걸고 막을겁니다

아이즈원 멤버는 문자투표에 상관없이 이미 내정되어 있었고 문자투표와 인터넷투표는 임의로 배분을 했다고 추측됩니다.

어떻게 배분했냐면 전체 득표수를 (전체득표 x 0.05%) 로 나누어 각 CJ에서 데뷔내정 연습생마다 할당 배분했는데

예를 들어 프로듀스48의 전체득표 (4452177표 x 0.05%=2226.0885)

ex) 1위 장원영 득표수 /2226.0885= 152
    3위 조유리 득표수 /226.0885= 132.4
    6위 나코 득표수 /2226.0885= 117.6
    10위 김채원 득표수/2226.0885= 107

프로듀스 48 연습생이 받은 득표수를 2226.0885 라는 말도 안되는 숫자로 나누면 희한하게 소수점 1자리에서 딱 떨어지게 되죠.

마찬가지로 프로듀스 x 101의 경우도 (전체 득표수 x 0.05%=7479.5) 라는 숫자가 나오고 이걸 각 연습생 배수에 맞게 배분했는데 이번에 이게 조작논란이 되고 있는거죠

프듀48때는 소수점 1자리까지 생각해서 배분했기 때문에 안 걸렸으나 (ex:132.4) 이번엔 소수점 제외하고 임의의 정수로 할당하다가 네티즌에 의해 조작이 딱 걸린거죠.

안준영이 11주차에 말도안되는 등수현황을 보고 윗선과 합의하에 막판에 그냥 조작을 했다고 보여지네요

왜 22260885로만 나눕니까

18648675285455554555228806로도 나누고 800467544545358082684653로도 나눠보시죠

처음엔 445.2278이라고 하더니 그사이 또 숫자가 바뀌네 ㅋㅋㅋ

대체 뭐라는 거???
글 이해못했음???

못 믿겠으면 2226.0885로 직접 한번 나눠 보든가??

장원영 (스타쉽)
338,366표

미야와키 사쿠라 (HKT48)
316,105표

조유리 (스톤뮤직)
294,734표

최예나 (위에화)
285,385표

안유진 (스타쉽)
280,487표

야부키 나코
261,788표

권은비 (울림)
250,212표

강혜원 (에잇디)
248,432표

혼다 히토미
240,418표

김채원 (울림)
238,192표

김민주(얼반웍스)
227,061표

이채연 (WM)
221,273표

그런게 근거라면, 통할만한 소리를 하라고하겠습니다.

애초에 20명과 12명선발인상황인데, 소수점 1자리에서 끊긴다고 조작이라는게 너무 웃기네요.

프듀 1,2,x는 홀수 짝수조합이라(선발 11명에 20명 혹은 22명 후보) 이번x에서의 조작이 눈에 띄는건 맞는데, 짝수&짝수 조합이면 어떻게 나누던 금방 소수점 한두자리에서 수가 맞아 떨어질수밖에 없네요.

문과 인증

남덕이나 여덕이나  덕질에 눈알이 멀어버린 사람들만큼 추한건 없더라.

앞뒤도없고 도덕도 없고 경우도없고 ..  그냥 무조건 지들이 좋아하는 마음이 세상의 전부라.

미친것들 ㅉㅉㅉㅉㅉㅉㅉ

이래서 수학을 배우라고하나봅니다.

프듀48은 저런 숫자장난으로 하시면 곤란한게, 짝수와 짝수의 곱셈 혹은 나눗셈을 하시게되는군요.

이 경우는 어지간하면 소수점 1-4자리에서 숫자가 맞아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중학교 수학에서의 나눗셈 공부하실때 확인가능한부분이네요.

그정도를 근거라고 내세워봐야 씨알도 안먹힐껍니다. 수학자분들에게 물어보셔도 이정도로 조작근거 가져가라고하면 웃을껍니다.

차라리 확실히 티나는 x에 집중하시는게 나을껍니다.

소송해서 주작 맞다고 하면 난리날거고 주작 아니라고 판정 나더라도 돈받았다고 인정 안할텐데유 뭐 ㅋㅋ

주작 맞다고 하더라고 정신 나간 빠돌이들이 인정 안할텐데유 뭐 ㅋㅋ
서울48 빠돌이들이 좀 많이 정신 나간 애들이라ㅎㅎ

응 2랩 어그로. 어지간한 2랩들은 안그러는데 님은 어그로가 재밌나봐요.

프듀48은 조작 아닌거 같은데요. 오히려 불법투표 막고 2차 순발식이랑 순위 비슷해져서 정상화한거라고 봐요

애초에 데뷔조들이 커뮤니티 돌아보면 인기도 많은 애들이였쥬. 마지막에 여초에서 일본인들 떨어뜨린다고 투표 총공도 예고했었고 특히 G마켓 실명제 하면서 동남아와 중국산 주작표들 많이 걸러졌쥬. 그리고 해외표 이전에도 지마켓 아이디 30개씩 가지고 주작하던 인간들도 있어서 실명제는 여러가지로 신의 한수였쥬.
분명 다른 주차는 순위에 대해 이유를 설명 가능한데 유독 9~11주차는 제정신이 아니였쥬.

고대였나요? 암튼 그쪽에서 최종 멤버확정전 인기투표 보면 이가은정도 빼고는 현재 아이즈원 멤버들이랑 거의 같았죠. 심지어 순위도 비슷했다는...

그만큼 지금 아이즈원 멤버들이 당시에도 대중적으로 인기있었다는 반증이 되는것이라고 할수있었죠. 3차선발식이야 지마켓 무인증 사태로 중공과 동남아쪽 AKB 커뮤니티쪽의 몰표들을 받아서 일본멤버들 순위상승이 있었다는게 이미 다 드러났기도 했으니까요.

말씀처럼 지마켓 인증으로 돌아선지 며칠만에 현 아이즈원 멤버들과 고대 인기순위가 거의 비슷했다는건 오히려 조작이 아니었다는 정황상 증거정도는 될수 있을것 같아요. 최소한 남초 커뮤니티 결과들을 보면 현 아이즈원 멤버 70~80% 이상등은 이미 다들 합격멤버로 이야기하던 상황이었으니...

히토미 강혜원 빼고는 주작이라고 해도 용서가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