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유럽과 북미는 잠재적 시장 느낌이 강했고 방탄 같은 특정 그룹만이 통하는 시장의 느낌이었는데 반해 최근에는 선미의 북미와 유럽 투어 성공에서도 불수 있듯이 KPOP 자체가 이들 시장에서 경쟁력을 잡아가는 분위기라...과거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이용해 아시아 멤버들을 뽑은 것처럼 이제 북미와 유럽도 그런식으로 마케팅을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여겨지네요
물론 아시아멤버들과는 문화와 인종도 달라서 KPOP의 일원으로 적응하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것도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에는 적응 되리라 봅니다
그래서 정치적 리스크가 강한 중국과 일본 멤버들의 비중을 줄여갈 필요가 있다고 봄
솔직히 북미와 유럽은 이런 부분에서는 거의 안전지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