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업소 인데  건물주가 유흥업소 를 내보낼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 아님??

뭔가 희한하네..

처음 걸리면 한달정지 두번째 걸리면 3달정지 세번걸리면 쓰리아웃제로 일반음식점 허가가  아예 안나요..
10년전만 해도 걸리면 벌금도 300~500 이었는데 8년전부터는 걸리면 2500정도 나와요...
그것도 처음걸렸을때..그래서 두번째는 징역을 살아야 하기때문에 동일전과 없는
바지사장을 쓰는거에요....물론 바지사장 계약할때 변호사비500 벌금2500 주는 조건으로 계약하죠..바지사장 월급도 겐찮아요... 주간만 일하고 월400정도받아여...전화만 받는다고 보시면 되고
아가시 관리는 실주인이 다 하니까  정말 힘든일 하기 싫은 사람은 겐찮죠..
두번째 걸려서 3달정지 먹으면 나가지 말라해도 나가요....

저런 자문을 받았다는건 문제가 되는거면
나가라고 할건대 건물주라고 해도 그게 안된다니
그냥 놔둔거 같은대 저건 법의 허술함이 문제죠

이런게 쉴드 ^^

근데 쉴드 스케일이 장난 없네요`
무슨 범죄물도 아니고....

빅뱅의 대성이라는 유명그룹 아이돌이
성매매업소 관련 자문받고나서 건물을 샀다는게 문제죠

건물은 사고 싶고.. 불법 영업 하는건 알고 있어서 내보고 싶은데 그럴순 없었구먼..?
결과적으로 돈 욕심에 연예인 생활 망쳤구먼..

몰랐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네

여하튼 범죄는 범죄.. 죄를 저렇게 짓고 살기도 어려운데

허 어제 내가 본 거하곤 거의 반대네 .. 어제 본 거에는 분명 대성이가 건물을 산다고 해서 거기 불법영업하던 사람들이 나간다고 하니까 대성이가 그러지 말고 그냥 있으라고 햇다던데  왜냐하면 대성이라는 유명인이 오게되면 대성 빌딩이라고 소문이 나서 아무래도 불법 영업 하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해서 거기 사장들이 모여서 그렇게 결론을 내고 말했다던데  .. 이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