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팝스타랑 똑같다고 봐요 삼사가 방송을 통해 삼사의 힘과 능력을 입증시켰듯이 니지프로젝트도 똑같은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두번에 걸쳐서 방송될거라고 하는데요 첫번째에는 오디션서 어떤인재를 뽑는지 보여줄거고 두번째는 그 인재들이 트레이닝을 받고 얼마나 느는지를 보여주겠죠
이런것을 통해서 트와이스나 투피엠처럼 개별그룹을 파는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전체를 일본에 포장시켜서 팔아 향후 제왑그룹들도 장기적으로 브랜딩해서 파는걸 목표로 할거라고 봅니다 한류의 미래니 어쩌니 떠드는게 이 맥락일거라고 봅니다 제왑은 한국기업이고 제왑을 브랜딩화시켜서 파는게 곧 한류의 미래라는 개념인거겠죠
충분히 제왑입장서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런걸 대대적으로 선전하려면 일본공중파서 방영해줘야될텐데 가능할런지 의문이고 시간대도 문제에요 그리고 이런 한일관계에서 협력이 도중에 끊길수도 있고요 그리고 파장을 예상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전 좀 애매합니다 어떤식으로 갈지 예단하기 어려워서 관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