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X파일'로 유명한 MBC 이상호 기자가 최근 케이블TV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메가톤급 폭탄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5일 오후 방송).
이날 방송에서 이 기자는 "원래 100%가 아니면 기사로 쓰지 못한다"며 수년 전 1%가 부족해 보도하지 못했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605n2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