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오디션류 프로그램은 중소기획사 연습생들에게는 기회인데
제 생각에는 위스플? 제외한 소속사 연습생들이 억울할듯 물론
이 소속사 연습생들이 실력이 없는건 아니지만
울림쪽도 털었다고 하는데
암튼 방송관계자들이 데뷔만을 바라보고 정말 노력해서 프듀에서 뽑힌 연습생들에게 까지 불똥이 튀었다는거죠
오죽했으면 국회의원까지 나섰을까요?
그동안 조작의혹이 불거질때마다 정치인들은 관망하는 자세였는데 정말 이례적인
곧 엠넷 연말 시상식이 열리겠죠?
해마다 이 행사에서 내년 프듀시리즈 예고를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안할듯
사실 저는 저런 오디션프로그램을 없애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입장인데
연예계에 관심이 조금 있다면 누구나 알만한 소속사 연습생들이 아닌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듣보 소속사 연습생들에게는 기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