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예전에 가생이에서 댓글로 설리 ㅅㅅㄱㄱ 발언 비판한적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조차 마음이 안좋습니다.

근데 저런 부류들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참 의미도 없고.
저런말 하면 막 흥분되고 그러나? 인간말종이네.

시선 ㄱㄱ 그 단어 때문에 우울증? 잘 공감되지 않네요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 단어자체를 사용했던게 도저히 남자로서 용납이 안되네요

사람이 싫으면 관심을 끄고 살면 될텐데 왜 굳이 SNS까지 찾아가서 저러는 이유가 대체 뭐지?

자기 인생이 막장이니 잘생기거나 예쁘고 잘사는 인간들 찾아가서 욕하고 악플남기고 하는거죠.

자기는 엉망진창 인생사는데 멀쩡히 잘사는 사람들 보기싫고 증오하고 악플남기고 하는거죠.

그런인간들이 한둘이면 모르겠는데 다수다보니 그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타격입히면

멀쩡하던 사람들도 조금씩 무너지는거죠.

멀리 갈것도없이 가생이 연예게시판 설리 검색하면 그를 조리돌림하는 수십수백의 악플들이 있습니다
그게 설리를 죽인겁니다

설리는 페미가 죽였어요 매일 관종년 더러운년 욕하다가 결국 사람까지 죽인다구요
제가 1년 전부터 말했잖아요 악플은 사람도 죽인다고.
악플도 달려본 사람도 알아요 저도 죽을지 고민했으니까요

방연게 설리글에 달린 악플 단 사람들도 페미라는 건가요...

일부 패미도 있었겠지만 관음증에 빠진 변태들과 인간말종인 기레기와 악플러놈들이 죽인것임~

저렇게 살인아닌 살인해도 표현에 자유인지 묻고싶네요

방연게에 설리 글 올려서 조리돌림 유도한 사람들 많았죠
악플러가 다른 세계 주민도 아니고 그런 사란들이 악플럽니다
종현때도 그랬지만 나는 아닌척 하는 그런 사람들...

살인마가 저기에 있네요

정말 왜 저러냐..

딱히 신을 믿는 건 아니지만 만약 신이든 혹은 다른 무언가든 존재한다면 흔히들 말하는 업보라는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부로 남을 판단하거나 단정짓는 오만함부터 경험도 없는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남을 끼워맞추는 쓰레기들도, 자기자신이 받아들여지기에 가장 큰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되돌아오길.. 그게 어떤 형태의 고통이든 시간이든 간에요. 본인이 몸소 느끼는 고통도 있겠지만 자기 주변사람이 겪을 고통을 지켜보는 것 또한 그보다 아니 그 이상으로 고통스러울 상황일 테니까요.

아이고...

라이브 방송 하는데까지 찾아가서 저런 악플 쓰는 놈들은 뭐하는 놈들일까.. 드럽게 할 일 없나보네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런인간들 많이보죠.자기보다 잘 나고 이쁘고 착하면 악착같이 괴롭히는 인간들 많아요.홍진영처럼 독하게 대처해야됩니다.

라이브 하는데까지 가서 저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