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구세주죠.
SM 이전에는 조폭이 연예계에 깊게 관계하고 있었고 PD의 갑질이 심해 여자연예인들이 스폰을 하지 않으면 뜨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수(아티스트) 출신 대표가 설립한 연예기획사들이 힘을 키우면서 이런 문제점들이 없어졌는데, 그 시/발점이 이수만의 SM입니다. 전 이런 점을 보면 SM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 보면, 자기 딸이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하면 부모가 안심하고 딸을 맡길 수 있는 연예기획사들이 많죠. 이런 환경이 조성된 것에 SM의 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22222222  지금도 조폭들이 하는곳도 있겠죠.돈,여자가 넘쳐나는데 왜 없겠어요.

지금은 정치깡패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중국 자본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일본 레이블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상황이죠.

깡패가 지나갔다고 지금은 청정이다...이런 개념은 아니시길.

허기사 예전 기획사는 건달의 세계였다들었음다..

sm때문이라기 보다 기획사들의 파워가 커지고 서태지부터 시작된 팬덤문화가 생기면서  스폰 못하게 하는 원인이죠. 비약이 심하신듯.

sm 이.. 그래도 ..
연습생시스템을 정착시킨 최초의 기획사
건달과 연계햇다가.. 정확히는 음반레이블회사.
당시 음반레이블회사가 좌지우지 하던 와중에.

방송사와의 라디오 공략에의한 음반판매실적을 급격히 올려 놨죠.
이건..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고서.. 거의 반은 따라했죠.

그리고 첨에는 일본따라하기에 열중했었고,

즉,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가장 심하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회사입니다.

다만 중국자본을 잘못들여서 다들어먹어서 .. 그렇지. .그다지 욕을 먹을 만한 것은
조금은..

먼저보고 먼저도입 이런 측면에서는 상당히 발빠른 대처를 한회사임.

연예기획사가 외부 간섭없이 오롯히 가수 매지지먼트에 충실할수 있는 풍토를 만든게 sm 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빌보드 1위해서 그런가.. ㅎㅎ

건달들 설치던 시기는 이미 쌍팔년도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자금력과 유력세력과의 물밑유착, 언론플레이로 꼼수를 부리는 시기고, 2019년 현재 아이돌판에서 그런 꼼수질의 양대세력이 sm, yg 인건 분명하죠.
애초엔 누구나 다 언더독이고 참신함으로 세력몰이를 하죠. 그러다 언더독에서 벗어나면 자신이 새로운 적폐세력이 되는건 꼭 이 바닥만 아니라 세상사 흔한일이고, 이판에선 sm, yg가 바로 그러고 있죠.

sm이 우리나라 아이돌역사의 시초에요
sm 없었으면 현대 아이돌도 없었을테고 지금도 아마 일본 아이돌 따라했겠죠

그건 이미 쌍팔년도 이야기고,
2019년의 케이팝씬에서 최대의 꼼수에 적폐기획사가 sm, yg인건 지금 현재의 이야기죠.

2천년대 전후반부터 시작인데 뭔 개소리임? ㅋ
뭐 지금 적폐인건 인정 ㅋ

제가 알기로 아이돌 시초는 대성엔터라는 곳에서 나온 아이돌이라는 이름의 그룹이 한국 아이돌 시초로 알고 있습니다 
곡이 바우와우였나 그랫고...
다만 그렇게 큰 성공까지는 못했고 대성공으로 아이돌 시대를 연건 sm의 hot가 맞고요

대성기획(현DSP미디어)죠 아이돌보단 잼이 시초였다고봐야죠

잼을 아이돌로 보려면 아예 소방차까지 내려가야되서...
잼과 소방차도 찾아보니 대성이었군요..
근데 잼이나 소방차,서태지, 듀스,dj doc 같은 팀은 아이돌이라기보단 댄스그룹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본질적인 의미에서 아이돌이라는 시작은 그룹 아이돌이 맞는거 같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네요 단순 아이돌의 탄생 말한게 아니고
위엣분도 말씀하셨지만
현재 연습생 시스템을 장착하고 아이돌을 기획하여
현대 k-팝을 대표하게 만든 아이돌 시스템이
sm 맞고요 그 이전에는 그냥 잘하는 애들 모아서 하나의 그룹을 만들었었죠
이수만이 연습 먼저 시켜야 한다는 발상이 지금의 아이돌을 만들었죠
뭐 그룹 아이돌 자체도 아이돌의 역사에 첫 출발 중 하나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전 그룹 보다는 회사를 말하고 싶은 거였고..
게다가 그룹 아이돌이 역사적으로 영향 끼쳤다고 하기엔..

1위 못 하면 죽는 병에 걸렸는지..
지상파 연말 공연이나 시상식에서 편파적 결과나 공연(마지막 무대) 하는 게 눈에 보이죠
공연문화 뭣 같이 만든 일등 공신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른 그룹 공연할 때 응원봉 끄기.. 자리싸움 기싸움)
아이돌 문화 아는 건 없어도 그냥 예전 HOT시절부터 이미지가 그렇게 박혀서 좋게 보이지 않긴 함

그건 팬덤이 등신짓을 많이 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에쵸티가 유독 심했고 슈주 들어서 더더욱 악화되어갔죠

사실 그 반감으로 까가 빠를 만들고 SM 팬덤이 고인물 되는 바람에 세대교체가 될수록 잠재적으로 팬이 되어줄 수 있는 우군을 걷어찬 부분도 후발주자 연예기획사들에게 밀려버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제가 어려서 과거 매니지먼트 조폭 관련해선 모르겠고
그동안 스엠을 지켜본 결과 악덕기업인건 확실함

예전에는 진짜 조폭이 굴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SM이 명과 암이 있긴 하지만, 지금 한국 연예사업에서 연습생 시스템 기반을 잡아놓고 기초 체력을 키운 공로는 인정해줘야 됨. 안 그럼 죄다 조폭들이 지배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