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9182특히 극중 ‘남장여자’ 설리를 둘러싸고 민호와 팽팽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자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남장 소녀’ 구재희(설리)가 점점 좋아지는 은결이 성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면서도 쉽게 재희를 포기하지 못하고 태준(민호)과 대결하게 된다. 왠지 코믹한 케릭터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