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고는 그저 스마트폰으로 오목이나 보물찾기나 간단하게 하는 게 전붑니다... ㅋㅋ
여러 개 하긴 했었지만 너무 정신 사나워서.. 다 접었어요. 그냥 유혹의 한수 하는 게 전부.. ㅋㅋㅋ
그냥 퇴근 후에 PC게임이나 콘솔 게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아노1404같은 게임입니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픽도 너무 좋고... 제가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굉장히 좋구요.. ``ㅋ
아직 안 해보셨다면 강추함.. ㅋㅋ
혹시 아노랑 비슷한 게임 또 있을까요?
내내 찾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세틀러는 좀 부족한 느낌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