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
음.. MMORPG의 느낌을 내고 싶었던 던전앤파이터?
정도의 기분이 나네요. 장점이라면 타격감이
꽤 괜찮습니다. 오로지 키보드를 통한 조작방식이라
조작하는 맛도 꽤 있지..만 오래는 못해봤습니다.
게임 그래픽도 그렇고 성우연기도 그렇고 뭔가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게임. 이런 캐주얼한 그래픽 좋아하시는 분들은
꽤 좋아하실만한 게임입니다. 장점은 나쁘지 않은 타격감과 다양한 컨텐츠? 정도
저 역시 캐주얼한 게임을 선호하는 편이라 계속 플레이 중이기도 하구요.
요즘은 전투 자체 보다도 재료를 얻어서 하우징으로 이것저것 뭔가 하는데에 더
푹빠졌네요; 요리라던가, 재봉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