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은 장기급이죠 ㅋㅋ
오히려 스2가 스1에 독이됨 ㅠ
스2 시나리오는 재밌었지만

충분히 지난 뒤에 나와서... 언젠간 나와야하긴 했어요

스타1은 출시한 시기도 괜찬았고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가니깐요. 정작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스타2가 더 괜찬았습니다. 그당시 스타1은 시디키만 사면 배틀넷이 가능했지만 스타2는 PC방과금정책(시간당 250원인가?) 때문에 수입이 짭짤하죠.

한국이 블리자드 먹여 살렸다는게 왜 이리 부끄럽고 민망한지... 이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로 꽤 알려진 회사였고 스타1은 대한민국 한정... 예전에야 PC방 과금도 없었고 스타1로 벌어야 얼마를 벌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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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도 역대급이라 치는 일본의 최고의 히트작 게임인 FF7 이게 일본에서 몆장 팔린줄 아시나요? 350만장입니다 인터네셔널판을 포함 전세계 총 판매량이 500만장이 안돼요

스타 1 우리나라에서 몆장 팔린줄 아십니까? 누적 680만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680만장 OK? 전세계 총 판매량이 1100만장인데 그중 우리나라가 팔아준게 680만장이라고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우리나라 노래음반이 뭔지 아십니까? 김건모 3집입니다.전무 후무한 기록 300만장. 스타는 국내에 그 2배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스타1로 국내에서 벌어봐야 얼마를 벌었겠냐니... 한마디 해드리자면 우리나라가 없었으면 지금의 블리자드는 없습니다.

시디한장당 만원이면 680억 2만원이면 1360억....온라인게임 2-300억들이면 개발비많다고 광고하던데 그것도 거의 20년전게임...

스타가 쩔긴했지요 ㅋㅋ

1이 먹여살린것은 맞습니다만...
이때는 규모가 작은 회사였으니까요.

다른 소프트가 더 블리쟈드 입장에서는 돈줄이였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입니다 이젠 도태된 게임일뿐이죠 온갖 조작이 난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