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겜을 푸짐하게 즐겼던 적은 오랜만이네요
우편함에 5억메소랑 10만메르 지원와서
본섭에서 자주 못해본 꾸미기나 실컷해봤죠
역시 룩은 감각적으로 해야 제맛이에요ㅋㅋ
이벤트들도 메이플2 처음 런칭할때 처럼 많아서
최대한 챙기려는 목적으로 플레이 한 것도 있지만요ㅋㅋ
불안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에픽퀘를 깨면 1만 메럿을 지급해줬었어요!!
갠적으로 축산, 채집, 재배, 채광, 제련, 세공 같은 생활형 컨텐츠가 나와서
지루하지 않으면서 즐길 수 있었어요
생활형 컨텐츠는 뭔가 묘하게 중독되는 맛이 있다고 봐요
리셋도 끝났으니 이제는 본섭에 있는 캐릭터를 위해 따듯한 고양이의상 마련해주려고
고양이의상 이벤트를 하고 있죠
12월 중반에 리셋에서 했던것들을 본섭에 적용한다고 해요~
오늘 홈페이지 접속하니 이거에 대한 간략한 영상이 떠서 링크로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