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세트 김대엽의 무쌍 토스 개사기
3셋 냉무
4셋 진심 케이티는 연습생 인지 누구인지 몰라도 죽여버리고 싶네요 본인 계정이 없나 왜 아우 욕나오고 이것 때문에 황강호 팅겨서 재경기 하니 마니 해서 경기 1시간 멈추고 엿같았는데 토스 개사기성이 여기서도 사도 진심 다시 패치해야 할듯
그리고 프로리그 1승도 없는 황강호를 리그 결승에서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강도경은 감독으로써 답이 없네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
5셋 전태양의 어마어마한 수비력에 경기 길어지나 했는데 김유진의 심리전이 기각 막힘 딱 지계 로봇 떨어지는거 타이밍 보고 들어간 어마어마한 찌르기 이건 경기보시면 박수가 저절로
6셋트 조성주를 출전시키기 위한 김유진의 큰그림 거필패 토스에게도 안좋은 유닛은 있었다.
7셋트 전태양의 토스전 전매 특허 빌드 같은 2염차 찌르기를 조성주가 서로 엇갈린 병력들 그와중에 2염차에 일꾼피해 거의 전무 3멀티 앞서며 조성주 견재 완벽한 시야를 바탕으로 다 차단 경기 사실상 끝남 업그레이드 병력 일꾼차이 20기 멀티 차이 1개 사실상 시간이 조금 만 지나면 끝나는 상황 마치 알파고 처럼 플레이한 주성욱 하지만 상대는 조성주 이세돌 처럼 신의 한수 마냥 양방향 견제 한방으로 대역전함
오늘에 mvp 개인적으로 김유진 에이스 결정전 까지 갈수 있었고 조성주를 출전시킨 큰그림을 그린 거신
프로리그 11승 무패 테란 조성주 하지만 주성욱에 언제나 약했던 조성주 큰무대에서 마지막 경기 포기하지 않을거야 조성주는 다르다. 이상 위너스리그 프로 리그 결승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