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신캐가 나오면 초반에 뽑기나 합성으로 얻는게 쉽진 않았는데
이번에 1000일 기념 이벤트랑 같이 추가된 오를리는 생각보다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길드원이나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저 역시 합성으로 오를리를 얻었죠.
요즘 결장에서 태오 리메이크를 시작으로 오를리까지 추가되면서
방덱보다는 공덱이 뜨고 있는데
이참에 저도 슬슬 공덱으로 갈아타야 될 거 같습니다.
물론 오를리나 멜키르 연희가 46은 아니지만
1000일 출석 이벤트 마지막날 오를리는 받으면 34는 확정으로 되고
연희랑 멜키르는 42레벨이니 공덱으로 바꾸고
천천히 올려나가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