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쓰는 프린터가 잉크젯 노즐 막혀 레이저 저렴한 걸로 가려 해요.
가성비로 우선 찾은 게 삼성 c423w인데 17만원정도
컬러레이저, wifi만 있는 저가인데 비슷한 제품 단점 뭘까요?
후기에 wifi 잘 안 잡힌다는 소리도 있고 속도는 엄청 굼뜨겠죠? 32메가보다 64로 가야 할까요?
잉크젯 노즐 막힘과
컬러 색 혼합문제...
기기와 카트리지 분리요...
자주 쓰시면,,
그대로,, 장착이지만,,
가끔 쓰시면,,
락앤락에 카트리지 거꾸로 보관하시고,,
휴지에 물을 적셔 같이 보관...
값싼 복합기는 카트리지가 문제죠...
레이져의 단점은,,, 잉크젯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에서...
잉크젯만 10년 쓰다가 레이저 넘어오고 맘이 편안하쥬.
몇달에 한번 프린터 하는데, 잉크는 그때마다 막혀있고.. 그거 뚫는다고 개고생..
시간낭비.. 레이저사도 토너 하나로 10년은 쓸듯 ㅋㅋ;;.. 전 삼숭꺼 샀는데, 정품토너가 좀 많이 비쌈.
재생으로 사도 갠춘지만, 기왕이면 정품이고 완전 새거 사는게 제일 맘 편한데
그럴꺼면 저기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 사시면 되유. 정품 토너가 삼성의 재생 토너값임.
그리고 스피드는 잉크젯하고 비교 안되요. 롤러 타고 찌잉~ 나오면 끝.
프린터처럼 척첩 척첩 척척척 그런거 없어유. 그래서 비교도 안됨.
나온지 오래됬어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 모델사면 미래 as도 걱정 끝.
몇일 후에 이 글을 다시 보게돼네요...
염유와 안류가 있죠,,
혼합은 안돼죠...
혹시라도,, 가정에
값이 싼 프린터기 있으시다면,,
락앤락,,,
사무실이라면,, 칼라는 안료,,이고요..
흑색은,, 염료일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죠..
100프로 입니다..한번 웃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