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질문 애매한데...제가 컴맹이고, 현재 컴은 용산제입니다. 한5년 좀 안됀 것 같아요.
거서 걍 샀습니다;; 뭐 알고 샀겠습니까? 그러려니하고 샀습니다. 그리고 후회 좀 했죠.
제컴이 근래에 블루스크린+화면정지+뜬금없는 리셋쇼가 가끔씩 나오고 있습니다.
컴하는데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닌데, 슬슬 바꿔야할 때가 왔다고 신호를 보내는 듯 합니다.
전 딱히 즐겨하는 겜은 없지만, 평판이 좋은 겜은 다운받아서 잠시 해보는 편입니다.
스카이림도 일주일정도 했었고;; 뭐 이런식이고요, 그외 영상(영화+드라마+아잉)등은 한꺼번에 왕창 받아서, 두고두고 보는 편입니다 ㅋㅋ
미드의 경우 시즌 5까지 있다면, 우선 전부 다 받습니다. 컴용량은 항시 여유가 있는걸 선호.
하여 고성능컴까지는 필요없고, 대충 본체가격 80정도에 맞추고 싶은데요.
퇴근길에 용산을 지나가는지라, 뭐 딱히 없다면 다시 용산으로 갈테지만, 용팔이놈들 짜증나서리...
컴터 구매하실 때 주로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